신한금투, ‘신한디지털포럼’ 2회차 진행
- 최고의 강사진으로 구성된 언택트 강연
윤창용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장. [사진=신한금융투자 제공]
[서울경제TV=서정덕기자] 신한금융투자는 8일 3,000개 법인의 최고경영자(이하 CEO)와 최고재무관리자(이하 CFO)가 참여하는 언택트 강연프로그램 ‘신한디지털포럼’ 2회차 강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9일 오후 4시에 진행하는 2회차 강연은 거시경제 부문 베스트 애널리스트에 다수 선정된 바 있으며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를 이끌고 있는 윤창용 센터장이 ‘리커버링 온 트랙’이라는 주제로 2022년 경제 및 금융시장 전망에 대해 다룬다.
윤 센터장은 코로나 대전제 속에서 상승 동력과 하방 위험은 각각 어떤 것들이 있는지 짚어보며, 코로나 후 왜곡된 경제 지표, 자산 가격, 정책 환경 등이 기존 추세로 돌아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신한디지털포럼’은 내년 9월 8일까지 매월 2회씩 진행하며, 사전에 회원 등록한 3,000여 법인의 CEO와 CFO가 전용사이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수강 가능하다. 추가로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한금융투자 지점에 문의하면 된다. /smileduck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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