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네오위즈, 숨겨진 P2E 기대주"

증권 입력 2021-11-29 08:26:47 수정 2021-11-29 08:31:41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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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신한금융투자는 29일 네오위즈에 대해 “숨겨진 P2E 기대주”이라며 투자의견을 기존 ‘중립’에서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제시했다.

 

이문종 연구원은 “연말부터 2022년까지 다수의 신작이 출시된다”며 “11/12 자회사 게임온이 엘리온(PC MMORPG)을 일본 시장에 런칭했으며 자체 FPS 게임인 A.V.A는 CBT 후 스팀에 연내 출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2년에는 P의 거짓(소울라이크), 프로젝트 A.V.A(오픈월드 생존 슈터) 등 대작 PC/콘솔 게임, 브라운더스트 등 자체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들도 출시될 전망”이라며 “NFT가 적용된 P2E 게임 출시도 기대되는 부분”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네오위즈홀딩스의 자회사인 네오플라이는 가상자산사업자 신고를 완료했으며 2017년부터 블록체인 노드운영 및 기술개발에 힘써왔다"며 “네오플라이는 4분기 네오핀 베타서비스를 시작으로 22년 1분기 정식 출시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이 연구원은 “네오핀은 암호화폐관련 금융서비스 뿐 아니라 NFT, P2E, S2E(Service to Earn) 등을 제공하며 P2E모델 게임 서비스에 네오위즈의 참여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21년 3분기 영업적자를 기록했으나 4분기에는 흑자 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9월부터 웹보드 트래픽이 정상화되고 있으며 언소울드, AVA등 신작 매출도 반영된다”고 평가했다./hyk@sea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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