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해양건설, 476억원 규모 경남 통영 공동주택 공급
[서울경제TV=배요한기자] 코스닥 상장사 한국테크놀로지는 7일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이 476억원 규모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 공동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공동주택은 경남 통영시 용남면 동달리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2층 ~ 지상 20층 4개 동으로 아파트 240세대 및 근린생활시설이 건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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