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화곡역 직결 단지 ‘더챔버’ 9월 공급 예정

부동산 입력 2021-08-30 17:32:13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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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챔버’ 상가 투시도. [사진=더챔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아파트값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30일 업계에 따르면 마곡지구 엠밸리 7단지 전용 84의 호가는 20억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이다. 대규모 마이스(MICE) 복합단지인 르웨스트(LE WEST)’ 착공 등 여러 호재에 최근 마곡 집값이 급등했고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는 분위기다.

 

강서구 마곡동에 공급된 롯데캐슬 르웨스트 생활형숙박시설은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청약 접수를 받아 총 876실 모집에 575,950건이 접수돼 평균 657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 강서구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강서구 일대는 최근 마곡 마이스 복합단지 개발, 화곡역 트리플 역세권 교통호재, 가양동 옛 CJ제일제당 부지 개발 사업 등 대형 호재가 잇따르면서 부동산 수요자들이 주목하기 시작한 지역이라며, “현지에선 대기업 이주와 유입인구 증가 등으로 이 일대 주거상품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런 상황에서 강서구 최초로 하이엔드 주거상품인 더챔버(The Chamber)’가 공급될 예정이다. 단지는 트리플 역세권(예정)인 화곡역과 지하2층으로 직통연결되는 역세권 입지를 갖추게 된다. 화곡역은 여의도, 상암DMC, 마곡 등 주요 업무지구 삼각밸트의 중심에 위치하고 있는 입지에 더해 화곡역은 일평균 이용객이 5만명 이상으로 지하철 5호선 중에 까치산역, 광화문 다음으로 높은 이용률을 기록하고 있다.

 

여기에 2023년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예정), 20272호선 청라연장선(예정)까지 개통할 예정으로 이 일대의 유동인구가 대폭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화곡역에서 5호선을 이용하면 마곡지구 및 목동, 여의도, 광화문, 종로 등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으며, 서부광역철도 대장홍대선을 이용하면 상암DMC, 홍대입구까지 바로 이동이 가능하고, 2호선 청라연장선이 확정되면 인천 청라국제도시까지의 접근성도 향상될 전망이다.

 

단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차별화된 커뮤니티 및 호텔식 컨시어지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더챔버는 서울 강서구 강서로 일원에 지상 3~지상 12, 154실 규모로 조성되며, 지하 2~지상 2층에 화곡역과 직통연결되는 단지 내 상업시설 챔버 아케이드(Chamber Arcade)’가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견본주택인 더챔버 갤러리는 서울시 강서구 강서로 일원에 위치하며, 오는 9월 오픈 예정이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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