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라매 두산위브, 전세가 수준으로 내 집 마련 실수요자 관심 증가

S경제 입력 2021-05-25 09:20:31 박진관 기자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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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신보라매 두산위브]

청약점수와 무관하게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지역주택조합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월 홍보관을 오픈하는 신보라매 두산위브 또한 내 집 마련의 꿈을 가진 세대들이 주목하고 있는 대표적인 단지다.

 

일반분양 대비 저렴하게 내 집 마련이 가능한 지역주택조합은 청약 통장 및 순위와 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실제로 최근 다양한 지역에서 조합원 모집이 성공적으로 이뤄진 바 있으며 사업진행 속도 또한 빨라지고 있다. 여기에 조합원들은 토지 확보 등에 대한 진행사항을 확인할 수 있고 전세가격으로 최적의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어 해당 단지를 내 집 마련의 찬스로 바라보고 있다.

 

이에 현재 신보라매 두산위브 아파트는 가격은 물론 교통, 교육환경 등에서 유리한 조건을 확보하고 있어 홍보관 오픈 전부터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교통조건을 살펴보면 지하철 1·2·7·9호선 4개 노선으로 환승 가능한 경전철의 중심지와 가깝다. 여기에 신림역, 보라매역, 당곡역, 트리플 역세권의 황금라인을 자랑하고 있기까지 하다.

 

더불어 국내 최고 대학 서울대학교와도 가깝고 1 이내에 초,,고등학교가 분포되어 있어 도보 통학이 가능한 교육 여건을 조성하고 있다. 이에 교육특화지구로 발전할 가능성도 높으며, 이에 따라 학령기 자녀를 둔 세대로부터 지속적인 인기를 모을 것으로 보인다.

 

그밖에 우수한 생활 인프라는 물론 주변 환경에 대해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사업지 부근에 4대암 전문의료시설인 보라매병원이 있으며 다양한 먹거리와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롯데백화점이 있어 삶의 편의성을 끌어올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5월 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합원 모집에 들어갈 신보라매 두산위브 아파트에 대한 문의는 대표전화 및 홍보관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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