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 개관
[서울경제TV=정새미 기자] 현대자동차가 브랜드 체험관 '현대모터스튜디어 부산'을 개관했습니다.
지상 4층 약2,400㎡(약 758평) 규모로 서울과 고양, 하남, 베이징, 모스크바에 이은 6번째 현대모터스튜디오입니다.
현대모터스튜디오 부산은 디자인의 힘에 주목하는 'Design to Live by'를 주제로, 양산차가 아닌 디자인 기반 콘텐츠 전시로 운영됩니다.
현대차는 공식 개관 기념으로 오는 6월 27일까지 첫 번째 디자인 전시 프로그램 '리플렉션 인 모션(REFLECTION IN MOTION)'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 jam@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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