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신학기 맞아 학원등 다중시설 방역 점검

정치·사회 입력 2021-03-18 16:04:23 임태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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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공무원이 신학기를 맞아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다중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광명시]

[서울경제TV=임태성기자] 경기도 광명시는 수도권 특별방역 대책기간 동안 코로나19확산 차단을 위해 학생 이용이 증가하는 학원 등 교육시설과 스터디카페를 대상으로 오는 28일까지 방역현장 점검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진자가 400명대를 유지하는 현 상황에서 4차 대유행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합동점검반은 시와 광명교육지원청 직원 21조로 구성됐으며 학원과 교습소 등 총 41개소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미인가교육시설과 스터디카페 40곳은 시에서 전수 점검한다.

 

광명시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학원과 교습소의 방역지침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운영시간, 학습제한 등 밀집, 밀접 방지를 위한 지침 준수를 독려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감염관리책임자 지정 종사자 및 학습자 전원 마스크 착용 발열, 인후통, 기침 등 유증상자 출입금지 학습자 명부 작성 및 관리 학습자 간 최대한 간격유지 출입자 전원 손 소독 주기적인 환기 실시 및 영업 전후 각 1회 소독과 청소 문 손잡이, 난간 등 특히 손이 자주 닿은 장소 및 물건 소독 등이다./new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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