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구글플레이 매출 순위 10위 진입

산업·IT 입력 2021-01-25 10:46:37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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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시스터즈 '쿠키런: 킹덤' 공식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자사 스튜디오 데브시스터즈 킹덤㈜(공동대표 조길현, 이은지)이 개발한 신작 ‘쿠키런: 킹덤’이 출시 3일 만에 구글 플레이 매출 순위 10위에 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쿠키런: 킹덤은 구글 플레이 순위 집계가 되자마자 인기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앞서 정식 런칭 다음날인 지난 22일 오후 7시경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에 등극하면서 기대작다운 모습을 보여줬다. 21일 오전 출시된 이후 12시간도 채 안 돼 애플 앱스토어에서 매출 2위를 달성한데 이어 하루 만에 순위가 더 오른 것이다. 25일 현재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유지 중이다. 또한 원스토어에서도 인기 순위 3위, 매출 순위 10위에 안착했다.


해외 유저들의 유입도 빠르게 이어지고 있다. 지난 22일 대만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3위를 차지한데 이어,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태국의 경우 현재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유지하며 순항 중이며, 홍콩에서는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하기도 했다. 미국에서는 지난 23일 구글 플레이 인기 순위 35위에 자리했고, 그 중 RPG 부문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


쿠키런: 킹덤의 흥행 요인으로는 ‘쿠키런’이라는 IP 파워가 꼽힌다. 쿠키런 IP 게임들의 글로벌 통합 누적 다운로드 수는 1억 3천만건 이상에 달한다. 이러한 인지도에 힘입어 출시 전 250만명 이상의 사전 예약자를 모집하기도 했다.


데브시스터즈 관계자는 "쿠키런: 킹덤은 RPG 장르지만 다른 쿠키런 IP 게임에서 경험했던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며, "전작보다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스토리, 쿠키 왕국 꾸미기 등이 더해져 기존 쿠키런 팬들의 유입이 많았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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