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컨하우스로 각광 받는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ㆍㆍ워라밸족, 휴테크족 증가

S경제 입력 2020-12-03 11:20:12 유연욱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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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

코로나 사태로 탈 도시화를 꿈꾸고, 휴식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이 많아짐에 따라 세컨하우스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일과 삶을 균형을 맞추는 워라밸족과 휴양지 부근의 부동산을 활용해 재테크를 하는 휴()테크족이 늘어남에 따라 관광지 주변, 관리가 편한 소형주택, 생활형 숙박시설이 세컨하우스로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에 따르면, “때로는 자신들의 휴양용으로 때로는 휴가철에 임대를 해 수익까지 낼 수 있다는 장점에 현재 투자자들이 세컨하우스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힐링과 편리한 접근성으로 수익이 보장되는 소형주택을 세컨하우스로 구매하려는 이가 늘면서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인천국제공항 근처에 위치한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는 관광지로 유명한 을왕리 해수욕장과 캠핑이 가능한 씨사이드파크, 복합리조트인 파라다이스 시티 등을 가까이서 이용할 수 있다.

 

파라마운틴 픽처스 실내 테마파크, 해양 레저 문화 복합 관광단지인 한상 드림 아일랜드, 외국인 전용 카지노 복합리조트 인스파이어까지 다양한 호재가 예정돼 있다또한, 집 안에서 탁 트인 전망까지 가능해 세컨하우스로서 힐링과 수익이라는 두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한다.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는 지하 7~지상 22층의 건물로 총 581실의 오피스텔이며 전용면적 24.29~37.66의 소형면적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관광지에 위치해 세컨하우스로 유용할 뿐 아니라 슬라이딩 도어 같은 특화 설계로 실거주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광영 스너그 에어시티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표 번호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유연욱 기자 ywyo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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