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브랜드 아파트, 평택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눈길

부동산 입력 2020-08-13 09:59:14 정창신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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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산업이 평택 용죽지구에 공급하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 투시도. [사진=대림산업]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아파트 시장에서 10대 건설사가 공급하는 단지들은 소위 메이저 브랜드 단지로 불리며 수요자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아파트를 공급하며 쌓아온 시공 노하우와 탄탄한 재정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설계 평면을 제시하면서 그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 지난해 전국에 신규 공급된 단지들의 평균 청약 경쟁률 순위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나타났다. 전국 상위 10개 순위 중 8개를 메이저 브랜드 단지가 차지한 것. 계속된 부동산 규제로 전국 부동산 시장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이들 단지는 높은 브랜드 파워를 바탕으로 세자리 수 이상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시장을 선도했다.

 

입주단지의 가격 추이에서도 메이저 브랜드 단지의 강세가 두드러진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경기 하남 미사강변지구에 대우건설이 시공한 미사강변푸르지오의 전용 84는 지난 6월 약 99,700여 만원에 거래됐다. 지난해 779,000만원에 거래된 것과 비교해 약 1년만에 2억원 가량 상승한 금액이다. 반면, 인근에 위치한 미사강변로얄듀크의 같은 면적은 지난 6월 약 86,000여만원에 거래돼 미사강변푸르지오와 동일한 입지수준에도 불구하고 1억원 이상의 시세 차이를 보였다.

 

동탄2신도시에도 현대건설이 공급한 힐스테이트 동탄의 전용 84가 지난 7월 약 77,000만원에 거래됐다. 반면에 대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위치한 동탄2신도시 한신더휴의 전용 83은 지난 7월 약 67,300만원에 거래돼 힐스테이트 동탄과 비교해 약 1억원의 차이가 나타났다.

 

업계관계자는 어느 산업 분야에서나 대기업의 브랜드 상품은 우수한 품질과 높은 신뢰도로 시장을 선도하기 마련이며, 특히 주택 시장의 경우 상품의 단위 가격이 높은 만큼 브랜드에 따라 많게는 수억 원의 가격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면서 집은 실생활에 가장 필수적인 요소이다 보니 소비자들은 그만큼 꼼꼼하게 상품을 비교할 수밖에 없고, 결국은 신뢰도 높은 브랜드 상품에 쏠리게 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분위기 속에서 평택 용죽지구에 대림산업이 공급하는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가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11~12일 양일간 진행한 1순위 청약에서 최고 3.84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최근 브랜드 리뉴얼을 통해 새로워진 e편한세상의 브랜드 철학과 아이덴티티가 적용될 예정으로, 앞서 평택 지역에서 여러 단지를 공급하며 신뢰도를 높여온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를 또한번 높일 것으로 보인다.

 

특히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대림산업이 시행, 시공을 총괄하는 자체사업인 만큼 일대를 대표할 브랜드 단지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단지에는 대림산업만의 라이프스타일 혁신평면인 ‘C2하우스를 비롯해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예정이다.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13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이후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계약은 31일부터 92일까지 진행한다. 평택시는 전국에서 청약이 가능하고, 거주기간 제한이 없다.

 

한편 ‘e편한세상 비전 센터포레는 경기 평택시 용이동 641번지 일대에 들어서며 지하 1~지상 27, 6개동, 583세대 규모로 지어진다.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평택시 죽백동 625-4에 위치해 있다.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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