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딸 파리, 트레블링 버드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사진=구딸파리]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구딸 파리가 여름에 어울리는 ‘트레블링 버드(Traveling Bird)’ 리미티드 에디션을 론칭했다고 14일 밝혔다.
여름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번 에디션은 대표 향수인 ‘쁘띠 쉐리’와 시그니처 향수 ‘오 드 아드리앙’으로 구성됐다. 쁘띠 쉐리는 여름 복숭아와 서양배의 프루티 향의 조화가 특징이다. 제품 구매 시 트레블링 버드의 리미티드 디자인 패키지와 기프팅 서비스가 제공된다./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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