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證 “NAVER, 네이버통장 등 쇼핑 사업 강화 전망…목표가↑”

증권 입력 2020-06-30 08:06:09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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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하이투자증권은 30일 NAVER에 대해 “네이버통장, 플러스멤버십 출시로 쇼핑 사업 더욱 강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기존 31 만원에서 34 만원으로 상향 조정 했다.

김민정 연구원은 “지난 6 월 8 일 출시된 네이버통장은 3% 수익과 더불어 통장과 연동된 네이버페이로 결제하면 포인트 추가 혜택을 제공한다”며 “ 최근 출시한 유료회원제 서비스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또한 네이버 쇼핑에서 결제할 경우 추가 포인트 적립 혜택을 제공해 이용자 락인 효과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어 “이미 네이버 생태계 안에서는 쇼핑, 웹툰, 음악 등 다양한 결제가 발생하고 있는데 통장과 멤버십 출시로 금융-쇼핑결제 간 상호 연결 고리는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쇼핑, 검색광고, 네이버페이, 콘텐츠서비스 매출액 상승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네이버는 최근 글로벌 웹툰 사업 지배구조를 개편, 미국 웹툰사업 법인 웹툰엔터테인먼트를 본사로 두고 한국 웹툰 사업과 일본과 중국 웹툰사업 법인을 산하에 두게 됐다”며 “지배구조 개편을 기반으로 자회사간 시너지 확대와 글로벌 사업 확대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향후 미국 시장 내 IPO 또한 기대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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