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 3형제, 영국서 코로나19 임상 돌입…강세

증권 입력 2020-06-11 09:46:35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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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김혜영기자]셀트리온 그룹주가 장 초반 강세다. 셀트리온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인플릭시맙)를 영국에서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한 임상시험에 돌입한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1일 오전 9시 42분 현재 셀트리온은 전 거래일 대비 3.91%오른 27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는 6.60% 셀트리온제약은 0.80%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영국 옥스퍼드대 면역학 교수 팀이 램시마를 코로나19 치료제로 사용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라는 외신이 전해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임상시험은 영국 버밍엄대학 병원(UHB), 버밍엄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연구센터, 옥스퍼드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연구센터,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 국립보건연구원 생명연구센터 등 4개 기관에서 이달 중 시작할 것으로 전해졌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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