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NH농협 방과후학교 강사 저금리 대출 지원 MOU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교육부가 NH농협과 방과후학교 강사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지원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한다고 24일 밝혔다.
방과후학교 강사는 앞으로 농협은행 모바일 애플리캐이션에서 비대면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학교장 확인과 시·도 교육청 추천을 거쳐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고정금리 3.3%가 적용되며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 기간은 3년이다. /binia96@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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