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A, 서울 비즈니스 플랫폼 런칭…"기업경쟁력 강화·일자리 창출한다"

산업·IT 입력 2020-05-11 13:00:06 수정 2020-05-11 13:01:41 서청석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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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울산업진흥원]

[서울경제TV=서청석기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이러한 기업과 시민들의 불편함과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11일 “서울 비즈니스 플랫폼”을 런칭 한다고 밝혔다. 


서울 비즈니스 플랫폼(이하 “플랫폼”)은 서울에서 일어나는 모든 비즈니스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사용자 간 정보공유를 통해 비즈니스의 성공기회를 높이기 위해 도입됐다. 


대부분의 지원기관 홈페이지가 자사의 지원 사업 정보만 제공하는 것과 달리, SBA가 런칭한 이 플랫폼은 SBA 지원 사업뿐만 아니라 서울시 및 자치구, 중앙정부 및 그 산하기관들의 지원 사업을 총 망라해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본 플랫품을 이용하는 사용자들은 지원 사업 및 행사에 대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정보수집에 필요한 시간과 노력을 대폭 절감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서울 비즈니스 플랫폼은 사용자의 편의를 강화하여 플랫폼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우리 기업 또는 나에게 맞는 지원 사업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운 사용자를 위해 추천 검색어를 제공하고, 로그인 하지 않아도 플랫폼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용자가 쉽게 이용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요한 사업이나 행사를 다시 확인하거나 다른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는 기능도 제공된다. 사용자는 '찜 기능'을 통해 내가 관심 있는 정보만 확인할 수도 있으며, 카카오톡‧페이스북 등을 통해 타인과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도 있다.    


또한 간편 로그인 서비스를 도입하여 로그인 절차를 최소화했으며 사업이나 행사 정보는 사용자들이 많이 본 순서나 찜한 순서 또는 추천한 순서 등으로도 조회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기능은 다른 사용자들이 어떤 사업에 관심 있는지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관심 있는 지원 사업에 대한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책 공급기관들로 하여금 사용자들의 반응을 모니터링해 고객들의 니즈가 높은 정책들을 발굴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제공되는 기능이다.


플랫폼 사용자는 각 지원 사업이나 행사의 마감일이 얼마나 남았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마감일이 임박한 순으로도 조회할 수 있어 모집기간을 놓쳐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를 줄일 수 있다.  


중소기업 지원 전문기관인 SBA는 이 플랫폼을 통해 '서울상품', '서울기업', '서울장인' 서비스도 제공하여 서울의 우수기업이나 상품, 전문가를 쉽게 탐색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정보수집에 필요한 시간과 비용절감을 지원할 계획이다.


SBA는 플랫폼 런칭을 기념하여 5월 11일부터 6월 12일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다양한 상품도 제공된다.


장영승 서울산업진흥원 대표이사는 “이 플랫폼을 통해 서울기업과 서울 시민들이 코로나이후의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여 기업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l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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