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세븐 주력 화장품, 전성분 ewg그린등급으로 개발성공
사진= 아쉬세븐 제공
미세먼지, 환절기 등과 코로나의 영향으로 피부가 예민해 질 수 있는 외부환경적 요인으로 인한 민감성, 예민성 피부에 적합한 저자극 성분 화장품이 주목 받고 있다.
이에 (주)아쉬세븐(대표이사 엄상진) 연구소에서 최근 아쉬세븐의
주력 제품
베이커세븐 '매직버블에센스팩'을 ewg그린등급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고시한 알러지
성분 및
화장품이 피해야
할 20가지 주의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천연 원료로만
배합시키는데 성공했다.
환경보호와 건강을 위해
만들어진 미국
비영리 환경
시민단체인 EWG는 'EWG
SKINDEEP'이라는 화장품
유해 성분을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한다. 이중 0~2단계인 그린 등급을
받았다면 그만큼
안전한 성분으로
구성된 제품임을
알 수
있다.
노워시 버블
마스크팩의 원조격인 베이커세븐의
매직버블에센스팩은 씻어낼 필요
없는 버블
마스크팩으로 3분 만에
끝나는 간편한
사용법과 보습력으로 2014년 출시 후
마스크팩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함과 동시에
일본 뷰티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며 일본내
유명 드럭스토어 7천여개 점포에 입점,국내 및
미국,중국에서 인기몰이
중인 제품이다.
아쉬세븐 연구소
관계자는 "아쉬세븐만의 기술력에 변화하는
화장품 시장
트렌드를 접목해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매직버블에센스팩 제품의 천연성분
리뉴얼을 시작으로
소비자들이 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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