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코로나19 직접대출', 농협은행서도 신청 가능

금융 입력 2020-04-14 11:25:13 수정 2020-04-14 11:27:05 윤다혜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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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TV=윤다혜기자] NH농협은행 계좌를 보유한 이용자들은 소상공인 1,000만원 직접 대출 신청이 가능해졌다.


농협은행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3일부터 농협은행 계좌를 보유한 고객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코로나19 직접대출' 신청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 직접대출'은 전국 62개 소진공 지원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용등급 4~10등급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보증 없이 연 1.5%의 이율로 1,000만원 까지 대출 가능한 상품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방에 많은 영업점을 보유한 농협은행을 거래하는 지방 소상공인들이 더욱 빠르고 편리하게 대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은 '신종코로나 피해기업 금융지원', 'NH소상공인 이차보전 협약대출' 비대면 대출 신청 서비스 도입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금융지원을 전개하고 있다. /yund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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