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워치] 코로나바이러스로 런던 국립 미술관도 폐쇄

경제·사회 입력 2020-03-19 16:10:52 수정 2020-03-19 21:30:39 정훈규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영국 수도의 주요 관광지인 런던 국립 미술관이 코로나바이러스 파동으로 문을 닫았습니다.


런던 국립 미술관은 현지 시간으로 18일 마지막 관람객을 맞이한 후 폐쇄됐습니다.


이밖에 런던 전역에 있는 극장과 공연장, 미술 전시장 등이 당분간 문을 열지 않기로 했습니다.


이번 폐쇄 조치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을 억제하기 위해 술집과 클럽, 식당 등 불필요한 사교 모임을 피하라는 영국 정부의 권고에 따라 이루어졌습니다. /cargo29@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정훈규 기자 산업2부

cargo29@sedaily.com 02) 3153-2610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