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오 “국민 여망 부응은 숙명”…TK 50% 교체 방침

정치·사회 입력 2020-01-21 08:45:33 수정 2020-01-21 09:24:37 김혜영 기자 0개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사진=자유한국당]

[서울경제TV=김혜영기자] 자유한국당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이 4·15 총선에서 대구·경북 지역 현역 의원들을 절반 이상 대거 교체하겠다는 방침을 시사했다. 김 위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TK 지역 물갈이론에 대해 “이번에는 할 수밖에 없고, 해야만 하는 상황”이라며 “TK에서 교체가 많이 돼야 국민들이 물갈이로 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정권이 폭주하는데도 한국당 지지율이 오르지 않는 건 당 책임”이라며 “희생의 대오에 몸을 던지라는게 국민의 요구”라고 덧붙였다. 한국당은 이미 현역 의원의 3분의 1 컷오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더해 불출마 선언자까지 포함해 현역 의원의 절반을 교체한다는 계획이다./김혜영기자 jjss1234567@sedaily.com
 

[ⓒ 서울경제TV(www.sentv.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자 전체보기

기자 프로필 사진

김혜영 기자 경제산업팀

jjss1234567@sedaily.com

이 기자의 기사를 구독하시려면 구독 신청 버튼을 눌러주세요.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0/250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