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원, 올해의 스포테인먼트에게 공진보 제공
사진=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 제공
삼다원 산삼가(대표 장만순)는 한국문화스포츠마케팅진흥원과 지난 12월 5일 서울 여의도 GLAD호텔 블룸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대한체육회 후원으로 ‘제5회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
제5회 스포츠마케팅 어워드 시상식은 ‘Dream Tomorrow’라는 슬로건으로 스포츠산업 및 스포츠마케팅의 밝은 미래를 이끌어 갈 정·재계·학계, 전·현직 스포츠 선수 및 스포츠산업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삼다원은 올해의 스포테인먼트 특별상 부문으로 선정된 허재 전 농구 국가대표 감독에게 삼다원 장만순산삼가 공진보정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이어 공로상 부문을 수상한 유승민 IOC 선수위원 겸 대한탁구협회 회장에게 삼다원 공진보를, 스포츠 선수 부문의 도코 올림픽 펜싱 기대주 오상욱 국가대표 선수에게 삼다원 장만순산삼가 공진보정을 부상으로 수여했다.
한편, 스포츠마케팅어워드는 전문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통해 선정된 부문별 본상 수상후보들에 대한 선호도 및 의견을 수렴하는 ‘대국민 평가위원단 평가’를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3일까지 10대부터 60대까지 실시해 부문별 대상 수상자를 선정, 5일 시상식을 진행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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