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 못한 잔돈, 포인트로”…혁신기술 한자리에

산업·IT 입력 2019-11-27 15:58:25 수정 2019-11-29 11:21:23 김혜영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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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외국 돈, 포인트로 전환 현금처럼 사용

지식재산대전, 대한민국 혁신 발명품 한지리에

[사진=서울경제TV]


[앵커]
오늘 특허청이 주최하고 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 축제가 열렸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혁신적인 서비스와 발명품은 물론이고 지식재산의 중요성과 가치를 평가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김혜영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돈 100위안을 자판기에 넣자,
실시간 환율을 반영해 한화 1만5,913원이 화면에 뜹니다.
지폐단위의 1만5,000원은 현금으로 남은 913원은 포인트로 전환됩니다.
 

이 포인트는 페이코·영화관·스타벅스 등 다양한 프랜차이즈 모바일 상품권으로 교환해 쓸 수 있습니다.
이는 해외여행 후 골칫거리였던 외화 잔돈을 포인트로 바꿔주는 서비스입니다.
 

[인터뷰] 이유혁 /우디 (버디 코인) 이사
“보다 쉽게 환전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해외 여행에서 남은 잔돈들을 적립해서 고객들이 보다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
 

오늘 열린 2019 지식재산대전에서는 이처럼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다양한 서비스와 신기술 등이 전시됐습니다.
초고압에 오래 견디면서 교체가 쉽도록 설계된 초고압 플렌져 펌프를 발명한 (주)일신오토클레이브가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총 115점의 발명품 시상도 이뤄졌습니다.
 

[인터뷰] 천세창 /특허청 차창
“ 발명인들의 축제의 장입니다. 2분10초)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아 국내 혁신 활동이 좀 더 활성화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전시관을 구성을 했고요. 무엇보다 지재권에 대한 시자에서의 보호가 중요하기 때문에 체험관, 전시관을 구성했습니다.”
 

오는 30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특별 전시관도 마련됐습니다.
일본의 수출 규제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소재·부품·장비’ 전시관과 한류 열풍의 주역인 BTS 굿즈(상품)의 진품과 가짜제품 전시를 통해 지식재산권 보호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서울경제TV 김혜영입니다.jjss1234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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