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프리미엄 ‘페스티브 뷔페’ 진행
[사진=JW메리어트 동대문]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가 페스티브 시즌을 맞이해 ‘페스티브 뷔페(Festive Buffet)’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프로모션을 통해 칠면조와 통돼지의 속을 마늘과 허브, 향신료로 채워서 구운 포르케타, 채끝 구이 등을 즐길 수 있는 카빙 섹션을 선보이며 제철 굴을 이용한 그라탱, 코티지 파이 등 핫 디쉬도 준비한다. 대게, 전복 등 신선한 시푸드 섹션, 랍스터 테일 및 양갈비가 제공되는 웨스턴 그릴 섹션과 디저트 코너가 별도로 마련한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점심 7만,8000원, 저녁 10만,8000원이다./문다애기자 dalov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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