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 재정·공공기관 투자로 2.6조 경기보강

경제·사회 입력 2019-09-04 16:54:56 수정 2019-09-06 22:26:31 유민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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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사진=서울경제 DB

정부가 연내 재정과 공공기관을 통해 2조6,000억원 규모의 경기보강에 나섭니다.


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추가 대책’을 확정했습니다.


우선 고용보험기금 등 14개 기금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1조6,000억원 수준의 재정을 경제활력 보강에 신속히 투입할 계획입니다.


또 내년도 공공기관 투자계획 중 1조원을 올해 하반기로 당겨 조기투자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기관 투자는 55조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홍남기 부총리는 “하반기 경제정책방향 발표 이후 마른 수건 짜는 심정으로 고민해온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대책을 최대한 조속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정훈규기자 cargo29@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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