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주택 거래량 6만7,000건…9개월만에 증가

부동산 입력 2019-08-22 16:30:11 정창신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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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9개월 만에 작년동월 대비 증가세로 돌아섰다.

22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주택 거래량은 67,349건으로, 작년 같은 달(63,687)보다 5.7% 늘었다. 다만 최근 5년간 7월 평균(89,128)과 비교하면 24.4% 적은 수준이다. 전국 주택매매거래량이 작년 같은 달보다 늘어난 것은 작년 10월 이후 9개월 만이다.

 

주택 유형별로 보면 지난달 아파트 거래량이 44,391건으로 작년 7월보다 12.8% 늘어난 반면, 아파트 외 단독·연립주택 등의 거래량은 22,958건으로 5.7% 감소했다.

·월세의 경우 7(확정일자 기준) 전국에서 163,885건이 거래됐다. 작년 7(149,458)보다 9.7%, 5년 평균(137,823)보다 18.9% 늘었다. /정창신기자 csjung@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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