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지오 주관 모델 선발대회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발대식 개최

경제·사회 입력 2019-08-21 16:13:30 수정 2019-08-22 09:42:31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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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신사동에서 진행된 '2019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아토지오

천연 화장품 기업 아토지오는 회사가 주관하는 패션모델 선발대회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는 국내 유망 모델을 발굴해 유럽 진출을 돕는 패션 모델 선발대회다. 

지난 20일 진행된 발대식 행사는 영국 유명 팝아트 작가 스티븐 윌슨 작품 전시와 함께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행사에는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전년도 입상 모델 10명, 모델콘텐츠학회 회장 김동수, 비욘드클로젯의 고태용 디자이너, 박기량 프랭커스 대표, 염창엽 셀모브 대표(더룩오브더이어 의장), 이정수 아토지오 대표(더룩오브더이어 대회장)을 비롯해 슈퍼모델 여러 명이 참석했다. 

지난 20일 신사동에서 진행된 '2019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 발대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아토지오 

1부는 내빈 소개, 축사, 모델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고, 2부에는 스티븐 윌슨 작품 12점, 칼 라커펠트 작품, 펩시·아토지오·미니골드·캘빈클라인·라이카·아크메드라비 등 브랜드와 협업해 탄생한 작품 8점 등에 대한 자선경매가 진행됐다. 스티븐 윌슨과의 자선경매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은 한국메세나협회,초록우산어린이재단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더룩오브더이어 선발대회는 지난 1983년 이태리에서 시작돼 지젤 번천과 이리나 샤크, 나오미 캠벨을 비롯해 세계적인 탑 모델들을 배출한 대회다. 입상자에게는 로마컬렉션과 보그 매거진 참여와 파리컬렉션 데뷔무대를 장식하는 기회가 주어진다. ‘2019 더룩오브더이어’ 세계대회는 오는 10월 이탈리아의 오르티지아 시라쿠사(Ortigia Siracusa)에서 개최되며, 이에 앞선 한국 대표 선발을 위한 ‘2019 더룩오브더코리아’가 진행되는 것이다. 작년에 진행된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에서 입상한 모델 황진호는 더룩오브더이어 이태리 본선에 출전해 세계대회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더룩오브더이어 조직위원회 측은 “더룩오브더이어 코리아는 대한민국 문화예술과 패션산업의 미래 인재인 만 14세~23세 신인 모델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되고 더룩오브더이어 이태리 본선 선발대회 출전의 기회를 제공해 국내 유일하게 세계 진출의 기틀을 마련해주는 대회”라며 “한국 모델의 세계 진출 기회를 마련하고 패션산업 및 문화예술산업의 발전에 일조하는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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