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클래식 “소외계층 아기들 위해 1,000만원 상당 아토피로션 기부”

산업·IT 입력 2019-08-05 10:40:15 수정 2019-08-05 10:51:55 enews1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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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클래식이 주사랑공동체에 1,000만원 상당의 로션을 기부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제공=아토클래식

한방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아토클래식’은 주사랑공동체에 1,000만원 상당의 아토피보습제를 기부했다고 5일 밝혔다. 


아토클래식의 기부는 올해 1월부터 6개월 동안 1만명 가량이 참여한 ‘#아토피를부탁해’ 챌린지에 따라 진행됐다. ‘#아토피를부탁해’ 챌린지는 저소득층, 미혼모가정 혹은 보육원 등 일부 부득이하게 열악한 환경에 놓여져 아토피·태열·기저귀발진·침독 등을 겪고 있는 아기들의 피부건강을 돕기 위해 아토피로션을 무료로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피부문제로 힘들어 하는 아기들의 미소를 되찾아주려는 취지다. 챌린지 참여는 자신의 아기가 웃고 있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SNS상에 올린 후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면 된다. 아토피를 부탁해 챌린지를 통해 챌린지에 참여한 1인당 1,000원씩을 적립된다. 


회사 관계자는 “음식이나 환경 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작용하는 아토피의 특성상 아기들은 피부 자극을 줄여주고, 스스로의 힘을 길러주는 건강한 보습만 잘해줘도 증상이 좋아질 수 있다”면서도 “소외계층의 아기들에게는 쉽지 않은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010년 런칭 이후 30만명 이상의 영유아들에게 꾸준하게 사랑받아온 아토클래식 마일드 패밀리로션을 챌린지를 통해 기부했다”고 덧붙였다. 기부된 제품인 ‘아토클래식 마일드 패밀리로션’은 자초·당귀·병풀 등 자연유래 성분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또한 자운고 성분과 비타민E 성분이 들어있어 연약하고 자극받은 피부에 순하게 흡수돼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박규남 에스앤코랩 팀장은 “이번 기부를 통해 자칫 보살핌이 부족할 수 있는 아기들의 피부건강을 되찾아줄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피부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아기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기부 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뉴스팀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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