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기반 소셜 플랫폼 ‘에이네’ 1.5억 규모 시드 투자 유치

산업·IT 입력 2019-08-01 16:42:01 enews1 기자 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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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기반 소셜 플랫폼 에이네가 개인투자조합(펀드명 비공개) 등으로부터 15,000만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

 

에이네는 고려대 조기 및 수석졸업 대표, 변호사 출신 개발자, 정신의학과 전문의 교수 등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갖춘 팀원으로 구성, 사람에서 시작되는 보다 지적인 세상을 목표로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한 소셜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정체성 발견 소셜 플랫폼인 에그쉘을 개발하고 있다.

 

심소율 에이네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성과가 탄탄한 팀워크와 신뢰 덕분이라며 자만하기 보다는 앞으로 이뤄내야 할 일들에 초점을 두겠다"면서 "그동안 인력 제약 및 투자유치 업무로 미뤄 둔 서비스 기획 및 신기술 투자에 보다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돈보다는 경영, 경험보다는 원칙과 소통에 의미를 두겠다는 다짐을 되새기며, 글로벌 시장 확장과 만족도 높은 서비스 개발에 전념해 건강한 속도로 성장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시드 투자를 이끈 투자조합의 관계자는 창업 후 엑시트까지 성공한 추진력과 경험에 높은 점수를 주었다며 투자배경을 설명했다. 같은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자는 에이네는 누구보다 빠른 실행력으로 최적의 프로덕트를 정교화하는 탄탄한 팀으로 평가한다. 소수의 팀원으로 이끄는 실행력을 지켜 봐왔다면 누구라도 놀라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피투자회사의 재무 및 지배구조 검토는 마일스톤앤컴퍼니 '양제경 회계사'가 실시했다. /인터넷뉴스팀 enews1@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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