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타운 인근 입지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 조합원 모집

부동산 입력 2019-05-24 11:56:31 enews2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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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개발사업 인근 지역의 새 아파트가 분양시장에서 틈새상품으로 떠오르는 분위기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이 같은 단지의 경우 사업지구 안에서 직접 포함된 것이 아닌 만큼 상대적으로 지구 내 신규 분양단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되고 정비사업 완료 시 인접지역 집값까지 함께 오르는 낙수효과도 나타난다고 평가된다.


GS건설이 지난해 경기 김포시에서 분양한 ‘한강메트로자이’는 한강신도시에 포함되지는 않지만 바로 인근 입지를 갖춰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 주목받았다. 이를 통해 3개 단지 청약에 모두 2만6,593명의 청약자가 몰렸고 이 중 1·2단지는 평균 7.1대 1의 경쟁률을, 3단지는 평균 8.04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 강북권 마지막 대규모 개발사업지로 꼽히는 가재울뉴타운과 수색증산뉴타운 인근 입지를 갖출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이 눈길을 끌고 있다.


벽산엔지니어링(예정)이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 공급하는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로 가재울뉴타운과 수색증산뉴타운에 둘러싸인 입지에 자리하게 된다.


약 100만㎡ 규모의 가재울뉴타운은 향후 2만여가구가 조성될 예정으로 지난 2003년 개발시작 이후 후반기 사업이 진행 중이다. 수색증산뉴타운은 79만 3028㎡ 면적의 재개발 지역이다.

여기에 파주~일산~은평~서울역~동탄을 잇는 GTX A가 단지 인근에서 추진 중이며 은평구 새절역에서 관악구 서울대정문앞까지 17.49km, 17개소 정거장이 조성되는 급행열차 서부선경전철도 오는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또 3기 신도시 지정과 함께 발표된 핵심 교통망인 고양선(가칭)도 있다. 6호선 새절역과 고양시청역을 연결하는 길이 14.5km 경전철 노선으로 예비타당성 조사도 면제돼 사업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단지는 봉산과 봉산공원 바로 앞에 위치하게 되며 구산근린공원, 역촌공원, 도시자연공원 등도 가깝다. 인근 교육시설로는 덕산중, 상신초, 서신초, 역촌초, 영락중, 은평중·고, 숭실고, 예일여고 등이 있으며 주변 생활인프라의 경우 서울시립서북병원, 서북재활체육센터, 농협하나로마트 등이 구성한다.


단지 관계자는 “주변시세보다 200만원 가량 낮은 3.3㎡당 1200만원대로 책정된 만큼 향후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면서 “단지가 들어설 신사동은 지난 2011년 두산위브2차 준공 이후 8년간 새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만큼 희소성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신사 트리젠 벽산블루밍은 전용면적 47~84㎡ 중소형 타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홍보관은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마련됐으며 현재 조합원 모집 중이다. /인터넷뉴스팀 enews2@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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