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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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신설법인 11%↑…제조·서비스업 모두 증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 7월 신설법인 수가 1만 개에 육박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4%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7월까지 누적으로는 약 6만4,000개의 법인이 신설됐는데, 이는 전년 동기보다 3.4% 늘어난 것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도소매업 신설법인이 2,000개를 넘어 전체 중 21.1%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이어 제조업이 약 1,800개, 부동산업 약 1,300개 순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한편 제조업의 경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했는데, 이 중 음식료품과 전기, 전자 분야의 증가세가 컸습니다..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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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태풍 ‘링링’ 대비 긴급점검회의 개최
환경부 산하 한국수자원공사는 대전 대덕구 본사에서 제13호 태풍 ‘링링’의 북상으로 인한 기상특보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단계 발령이 예상됨에 따라 이학수 사장이 비상대책본부장으로 주재한 긴급 점검회의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수자원공사 전사에 걸쳐 진행됐으며, 한강과 낙동강, 금영섬(금강, 영산강, 섬진강) 권역은 화상회의로 참가했다. 이날 회의에선 전국의 댐과 보 및 소관 시설물에 대한 풍수해 재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총력대응을 다짐했다.앞서 수자원공사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 ..
2019-09-06정창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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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반대 여론, '동양대 허위 표창' 논란에 56.2%까지 치솟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에 대한 반대 의견이 늘어났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 후보자 기자간담회 후 좁혀졌던 찬반의견이 다시 벌어지는 모양새다.6일 리얼미터가 발표한 조 후보자 임명 찬반에 대한 여론조사에서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한다'고 답한 응답자가 56.2%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찬성은 40.1%로, 찬반 격차는 16.1%p였다.리얼미터는 조 후보자 찬반 여론조사를 4차례 진행했다. 1차 조사(8월 28일)에서 찬성 39.2%-반대 54.5%, 2차 조사(8월 30일)에서 찬성 42.3%-반대 54.3%였던..
2019-09-06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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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수당 만7세 미만으로 확대…40만명 혜택
오는 25일부터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는 나이가 확대됨에 따라 추가로 40만명의 아동이 혜택을 본다. 금액은 월 10만원이다.    6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달 25일부터 만 7세 미만(9월 기준 2012년 10월생) 모든 아동(0개월∼83개월)까지 아동수당을 받는다. 이에 따라 만 6세 생일이 지나 기존에 받던 아동수당이 끊겼던 40만여명(2012년 10월∼2013년 8월생)이 다시 아동수당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다만 중단 기간에 대해 소급지급은 하지 않는다.   ..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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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5% “추석에도 출근”…절반은 “수당 없어”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의 절반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할 것으로 보인다.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6일 직장인 427명과 알바생 765명을 대상으로 추석 연휴 근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5%, 알바생의 65%가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중 추석 당일인 13일에도 근무하는 직장인과 알바생은 63%였다. 직장인 직무별로는 영업·관리 직무의 59%, 홍보·마케팅의 58%, 생산·제조의 53%가 출근 예정이라고 답해 비중이 높았다. 아르바이트생은 매장관리 업무 76%가 추석 연휴에 출근한다고 답했다.추석에 근무 예정..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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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영향권…전국 매우 강한 비·바람
금요일인 6일 제13호 태풍 ‘링링’의 영향권에 들면서 전국에 매우 강한 비바람이 예보됐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은 낮까지, 경상 동해안은 낮에 비가 올 것으로 내다봤다. 내륙에는 오후에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예보됐으며 제주도는 오전부터, 남해안은 오후부터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서해 5도는 20∼60㎜,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은 10∼40㎜다. 기상청은 ‘링링’이 북상 중으로 전국에 비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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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실검 논란' 애꿎은 네이버에 화풀이
자유한국당이 네이버 본사를 항의 방문했다. 일부 네티즌들의 조직적 '실검 올리기'에 항의하는 차원에서다. 한국당이 애꿎은 '네이버 때리기'에 나섰다는 지적이다.나경원 원내대표는 5일 오전 최고위원회 직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조국 후보자 관련해 인터넷 포털의 실시간 검색어 조작이 극에 이르렀다"며 "실시간 검색어 조작을 막을 수 있는 방법과 함께 사실상 포털이 방치하는 부분을 따져 물을 것"이라고 밝혔다.지난 8월 27일부터 조국 후보자의 장관 임명을 지지하는 네티즌들은 '조국힘내세요', '가짜뉴스아웃', '한국언론사망', ..
2019-09-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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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귀성길, 12일 오후 6시 이후 가장 원활”
이번 추석 고향 가는 길은 명절 전날인 12일 오후 6시 이후에 출발하면 비교적 덜 막힐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최근 5년 치의 ‘카카오내비’ 빅데이터를 분석해 서울 출발 기분 부산·광주·대전 모두 12일 오후 6시 이후를 가장 쾌적한 귀성 시간대로 전망했습니다. 귀성길 정체는 12일 오전 10시~오후 2시 사이가 가장 극심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서울로 오는 귀경길은 14일 오후 5시 이후로 출발하는 것이 좋고, 1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가장 막힐..
2019-09-05정훈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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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상수지 69.5억달러 흑자…9개월만 최대
지난 7월 우리나라 경상수지 흑자규모가 9개월만에 최대를 기록했습니다.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7월 경상수지 흑자는 69억5,000만달러로 집계됐습니다.   한 달 전과 비교해 5억7,000만달러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10월 이후 9개월만에 최대입니다.이번에 흑자가 커진 건 본원소득수지가 역대 최대를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는 1년 전의 두 배 수준인 30억 달러로, 역대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본원소득수지 흑자에는 투자소득수지 흑자와 배당소득수입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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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 업무 일원화 논의, '소모적 논쟁'일까?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가 방송통신 분야 업무 일원화에 반대 의사를 밝혔다. '시간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그러나 방송통신위원회와 과기정통부의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곳곳에서 제기된다.지난 2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열린 장관 인사청문회에서 최 후보자는 방통위와 과기정통부의 업무 분장에 대해 묻는 질문에 "현안을 좀 해결하는 데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최 후보자는 "제가 과기정통부 장관이 된다면 일할 수 있는 시간이 아무리 길어야 3년이 채 안 된다. 굉장히 짧은 시간인데 조직을 개편하..
2019-09-05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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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선물 평균 구입비 ‘24만원’… 응답자 절반 ‘10~20만원’
오는 12일 추석을 앞두고 추석 선물 예산으로 10~20만원을 예상한 이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조사됐다. 5일 온라인쇼핑사이트 G마켓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3일까지 5,380명의 고객을 대상으로 ‘추석선물 계획’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G마켓에 따르면, 추석 선물 구입 비용으로 응답자 절반(50%)이 ‘10만∼20만원’이라고 응답했다. 이어 ‘20만∼30만원’(27%), ‘30만∼40만원’(12%), ‘40만∼50만원’(6%), ‘50만원 이상’(..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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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7일께 북상…서울 자치구, 시설 안전점검 나서
제13호 태풍 ‘링링’이 오는 7일 수도권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5일 서울 자치구들이 시설 안전점검을 비롯한 대비책 마련에 나섰다.특히 송파구의 경우, 풍수해 대책본부 운영 및 풍수해보험 사업을 통해 태풍에 대비한다. 풍수해보험은 보험료의 절반 이상을 정부와 자치구가 보조하는 정책보험으로, 송파구민은 가입대상에 따라 최대 8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구는 또 저지대·반지하 주택의 출입구와 창문 등에 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는 ‘차수판’을 제공하고, 싱크대 및 화장실 등 가정 내 하수 역류를 예..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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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경상수지 흑자 69억5,000달러…본원소득수지 흑자 역대 최대
한국은행은 5일 올해 7월 경상수지 흑자가 69억5,0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10월(93억5,000만 달러) 기록한 흑자 규모 이후 가장 큰 수준으로, 7월 경상수지 흑자는 해외 투자소득수입 증가로 개선된 것으로 분석됐다. 상품 수출과 수입의 차액인 상품수지 흑자 규모가 작년보다 줄었으나 서비스수지 적자 규모가 줄고 투자소득 등을 포함한 본원소득수지 흑자 규모가 늘어나며 전체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다. 7월 상품수지 흑자는 61억9,000만 달러로 작년 7월의 107억9,000만 달러에서 현저히 감..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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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군인연금 정부보전금, 2023년 5조 돌파 ‘4년새 64%↑’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에 대한 정부 보전금 규모가 2023년에 5조원을 넘어설(5조2,000억원) 것으로 보인다. 5일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2019∼2023년 중장기 기금재정관리계획’에 따르면 공무원연금에 대한 정부 보전 규모는 올해 1조6,000억원에서 2023년 3조3,000억원으로 급증한다.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할 정부 보전금 규모가 4년 만에 64.3%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셈이다. 각 연도별로는 2020년 1조8,000억원, 2021년 2조3,000억원, 2022년 2조7,000억원 등으로 매년..
2019-09-05이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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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환, 조국 청문회 보이콧하지만…채이배는 "참석"
바른미래당 오신환 원내대표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보이콧을 선언했다. 오 원내대표의 청문회 보이콧은 후보자 검증과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부적절하다는 지적이다. 그러나 같은 당 소속 채이배 의원은 청문회에 참석한다는 입장이다.4일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오는 6일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를 열기로 합의했다. 앞서 민주당과 한국당은 청문회 증인채택과 일정 등을 두고 이견을 보여왔다. 하지만 가족 증인 채택을 요구하던 한국당이 한 발 물러서면서 극적으로 청문회 일정이 합의됐다.이인영 원내대표는 "이렇게라도 인사청문..
2019-09-0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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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재정·공공기관 투자로 2.6조 경기보강
정부가 연내 재정과 공공기관을 통해 2조6,000억원 규모의 경기보강에 나섭니다.정부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의 ‘하반기 경제활력 보강 추가 대책’을 확정했습니다.우선 고용보험기금 등 14개 기금의 기금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1조6,000억원 수준의 재정을 경제활력 보강에 신속히 투입할 계획입니다.또 내년도 공공기관 투자계획 중 1조원을 올해 하반기로 당겨 조기투자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올해 공공기관 투자는 55조원으로 늘어나게 됩니다.홍남기 부총..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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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재팬] 8월 日 수입차 판매 57%·여행 80% 급감
[앵커]일본 불매운동의 효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일본 자동차 판매량이 반 토막이 났고, 대표적인 가족 휴양지인 오키나와 등 일본을 찾는 관광객 수도 급감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기자]지난달 일본차의 국내 판매량이 절반 넘게 급감했습니다.지난 8월 일본 브랜드 승용차 신규 등록 건수는 약 1,400대로,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56.9%나 줄었습니다.일본 불매운동이 시작된 7월에는 전년 동월 대비 17.2% 줄었는데, 8월에는 내림 폭이 3.3배나 더 커진 겁니다.지난 7월 판매량이 공개된 이후 불매운동 영향인지..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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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웅래, 백도어 보안사고 대응법안 발의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노웅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마포갑)이 '백도어'를 이용한 보안사고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법안을 대표발의했다.백도어는 정보통신망의 정상적인 보호·인증 절차를 우회해 정보통신망에 접근할 수 있도록하는 프로그램이나 기술적 장치를 의미한다. 현행법에서 '전자적 침해행위'는 정보통신망 또는 정보시스템에 백도어를 설치하는 행위를 명확히 규정하고 있지 않아 입법 미비라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3일 노웅래 위원장은 백도어 보안사고와 관련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 정보통..
2019-09-04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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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일본 공산품 방사능 검사 강화…인력·장비↑”
일본산 공산품에 대한 관세청의 방사능 검사가 강화된다.   4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에 제출된 결산 답변자료에 따르면 관세청은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방사능 검사 장비와 인력 보강을 통해 방사능 검사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우선 이달 세관 컨테이너 검색센터에 총 12대의 핵종 분석기가 신규 배치된다. 직접 핵종 분석기를 통해 어떤 방사능이 얼마나 검출되고 있는지 바로 검사를 진행한다.  지금까지는 방사능 탐지 장치에서 방사능이 감지돼 경보가 울리면 샘플을 뽑아 ..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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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공기관, 채용비리 발붙이지 못할 것”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사망에 이르는 외주화 폐해와 불공정 프레임, 공공채용 비리 등이 공공기관에 발붙이지 못하게 하겠다”며 “인센티브 또는 페널티 제도를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공공기관장 워크숍’을 열고 “비용이 들어도 공공기관 경영에서 생명·안전·윤리·환경·상생·공정 등 사회적 가치가 반드시 체화돼야 한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워크숍에는 관계부처 차관과 공공기관장, 공공기관 운영위원 등 180명이 ..
2019-09-04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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