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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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알코올 사용장애'로 7.5만명 의료기관 찾아”
지난해 ‘알코올 사용장애’로 의료기관을 찾은 환자는 7만5,000명을 기록했다.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수치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빅데이터를 활용해 2014∼2018년 ‘알코올 사용장애’ 환자를 분석한 결과 진료인원이 5년간 연평균 1% 감소 추세를 보였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남성 환자는 5만7,692명으로 여성 환자(1만7,010명)보다 3.4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진료현황을 보면 최근 5년간 여성 100명당 남성 비율은 지속해서 감소했다. 남성 환..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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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태풍 ‘링링’ 피해 본 납세자에 세정지원
국세청은 태풍 ‘링링’으로 피해를 본 납세자를 대상으로 국세 신고 및 납부 기한을 연장하는 등 세정지원 방안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태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에 부가가치세(10월 예정신고) 등 신고·납부기한을 최장 9개월까지 연장한다. 이미 고지된 국세는 최장 9개월까지 징수를 유예하며, 현재 체납액이 있는 경우 압류된 부동산 등에 대한 매각 등 체납처분의 집행을 최장 1년까지 미뤄준다.   국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 최대한 기일을 앞당겨 지급한다. 태풍으로 사업용 자산 등을 2..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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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원달러환율 안정적 모습 보여줘 다행”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9일 “오늘 원달러환율이 1,190원대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충남 공주 산성시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세계 경제 변동성과 불확실성이 커지며 1,200원 이상 올라가며 불안정했지만,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 원달러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3.9원 내린 1,193.0원에 장을 마쳤다.   그는 “그렇지만 정부는 미중 무역갈등, 일본 무역 보복, 브렉시..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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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임명에 ‘격렬 반발’…“총력 투쟁 나설 것”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자 반발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이번 임명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정권 종말’을 알리는 서곡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또 정기국회 ‘보이콧’, 조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등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며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임명 발표 직후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조국 임명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검찰을 압박한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을 지배하려는 시도”라며 ?..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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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조국 법무부 장관 전격임명…지명 한 달만
문재인 대통령이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임명했다. 지난달 9일 개각에서 지명한지 꼭 한 달 만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조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을 통해 발표했다. 조 후보자 임명은 검찰과 경찰을 끝으로 권력기관 개혁을 마무리하겠다는 문 대통령의 강한 의지의 발로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와 함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은성수 ..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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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7월 서비스수지 2.5조원 적자…韓관광객 수 7.6%↓
일본의 지난 7월 서비스 수지가 2조5,000억원 이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 수지는 여행과 운수, 통신 등 서비스 거래를 통한 수출액과 수입액의 차이다.   9일 일본 재무성이 발표한 ‘7월 국제수지 현황(속보)’에 따르면 이 기간 일본의 서비스 수지는 2,299억엔(약 2조5,672억원) 적자였다. 적자 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33억엔(약 8,185억원) 확대된 것이다.   적자 폭 확대는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로 인한 한국 내 일본 여행 불매 운동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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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 시설물 피해 9,400건 기록…사상자 27명
태풍 ‘링링’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가 9,400여건으로 늘어났다. 사상자는 27명 발생했다.   9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링링’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는 8일 오후 10시 기준 민간시설 1,516건, 공공시설 7,900건 등 모두 9,416건으로 집계됐다.   민간시설 피해 중 주택 관련은 372건이다. 전파 2건, 반파 261건, 일시 침수 109건 등이 포함됐다. 주택 피해로 인한 이재민은 2명이다. 또 공장·상가 침수가 71건이었고 석축 붕괴는 16건으로 파악됐다.   ..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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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 ‘비서 성폭행’ 안희정 前지사 징역 3년6개월 확정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게 징역 3년6개월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에서 징역 3년6개월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1심은 김씨의 피해진술을 믿을 수 없다며 무죄를 인정했다.   하지만 2심은 “피해진술에 일관성이 있어 신빙성이 인정된다..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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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文, 조국 인사권 행사는 새로운 시작”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 여부를 두고 “문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자세로 심기일전해 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에서 “한 달 넘게 끌어온 조국 후보자 인사청문회가 마감됐다”면서 “이제 문 대통령의 인사권 행사만 남아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인사청문회는 우리 사회가 얼마나 공정과 합리성에 대한 열망이 큰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강조했..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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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文에게 경고…정권 몰락해도 좋다면 조국 임명하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9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엄중히 경고한다. 정권이 몰락해도 좋다면 조국의 법무부 장관 임명을 강행하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검찰 수사를 계속 훼방하고 끝내 임명을 강행한다면 특검과 국정조사를 하더라도 불법을 밝힐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문 대통령이 검찰의 압수수색 보고를 받고 불같이 화를 냈다는 언론의 보도가 있었는데 대통령이 분노해야 할 대상은 검찰이 아니다”라며 “국..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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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의원 “방송계 종사자 10명 중 3명 성폭력 경험”
방송분야에서 일하는 사람 10명 중 3명은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바른미래당 김수민 의원이 9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2019 대중문화예술분야 성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방송분야 종사 응답자 468명 중 30.3%(142명)가 성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답했다. 여성은 111명, 남성은 31명이었다.   피해 유형별로 보면, 여성 응답자 60명과 남성 응답자 20명은 “컴퓨터, 핸드폰 등을 이용해 음란 메세지를 받았다” 답한 ..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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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조국 임명시 긴급의총…모든 의원들 비상 대기”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장관에 임명하는 상황에 대비해 소속 의원 모두에게 국회에 비상대기하도록 지침을 전달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공지를 통해 “조국 임명을 강행할 경우 즉시 긴급 의원총회가 소집될 예정”이라며 “의원님들께서는 긴급 의원총회에 한 분도 빠짐없이 신속히 참석할 수 있도록 오늘 오전부터 국회 내에서 비상대기해 주기 바란다”고 밝혔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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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 성폭행 혐의’ 안희정 前지사, 오늘 대법 최종선고
2심에서 법정구속된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운명이 9일 오전 최종 결정된다.   대법원 2부(주심 김상환 대법관)는 9일 오전 10시 10분 대법원 1호법정에서 피감독자 간음, 업무상 위력에 의한 추행, 강제추행 등 혐의로 기소된 안 전 지사의 상고심 판결을 선고한다.   안 전 지사는 2017년 7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수행비서 김지은 씨를 4차례 성폭행하고 6차례에 걸쳐 업무상 위력 등으로 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에서는 피해자 김씨의 진술과 김씨로부터 피해사실을 전해 들었다는 안 전 지사의 전임..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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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오늘 전통시장 방문…추석 앞두고 물가점검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서울의 한 전통시장을 방문해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를 점검한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마포구 공덕시장을 찾아 추석 물가 동향을 살피고, 시장 상인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할 계획이다.   이해찬 대표는 점심 식사도 시장에서 해결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 대표를 비롯해 이해식 대변인, 김성환 대표 비서실장, 노웅래·백혜련 의원이 참석한다. /유민호기자 you@sedaily.com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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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링’ 지났지만 전국 흐리고 비…제주 날씨 '호우주의보'
13호 태풍 ‘링링’이 지나갔지만 월요일인 9일 북상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경기 남부, 강원 남부, 충청도, 전라도, 경상 서부,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비는 오후 들어 전국으로 확대된다.   10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경기, 강원 영서, 제주 등에 30∼80㎜(많은 곳 100㎜ 이상)이다. 강원 영동, 충청도, 전라도, 경상 서부내륙 등은 20∼60㎜, 경북 서부내륙을 제외한 경상도는 5∼40㎜다.   제주도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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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두, "암호자산 거래 인정하면서 이용자 보호할 수 있어"
지난 6일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더불어민주당, 동대문 을)이 독일 슈투트가르트 증권거래소(보어 슈투트가르트, BSG)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민 위원장은 "기존 틀 안에서 암호자산 거래를 인정하고, 이용자를 충분히 보호할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BSG는 1860년 출범한 독일 제2의 증권거래소로, 그 자회사 소와랩스는 지난 1월 암호자산 거래 플랫폼 '바이슨'(Bison)을 출시한 바 있다. 전통 금융기관이 암호자산 업계에 본격 진출한 사례로, 그간 보수적인 경향을 띄어온 제도권 거래소가 암호자산 분야를 긍정하기..
2019-09-09전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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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빈기 신입채용, 58% “면접이 당락”…직무수행능력 중요
신입사원 채용평가에서 면접전형이 당락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263곳을 대상으로 하반기 전형별 채용평가 비중을 조사한 결과 면접전형이 58%를 차지했다고 9일 밝혔다.   서류전형은 35%였고 인적성·필기전형은 6%였다. 면접전형의 평가 비중은 실무면접이 58%, 임원면접은 42%를 각각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면접은 2단계로 진행하는 기업이 54%로 가장 많았고, 1단계가 32%로 뒤를 이었다.   면접 방식은 91%(복수응답)가 질의응답식이며 실무수행면접(..
2019-09-09유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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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워치]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
△ 네스호 괴물 실체 밝혀지나…수영하는 코끼리?BBC방송은 뉴질랜드 연구진이 네스호 괴물의 실체를 규명하는 가설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네스호에 서식하는 모든 생명체의 목록을 작성하기 위해 작년 네스호 곳곳에서 채집한 샘플 200여개의 DNA를 분석했습니다. 연구진은 지난달 네스호 괴물에 대한 생물학적 발견을 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BBC는 연구진이 다양한 깊이의 네스호에서 채집한 샘플에서 약 5억개의 염기서열을 추출해 기존의 데이터베이스와 대조했다고 ..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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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부진 타개” 내년 첫 1조원 이상 예산 편성
정부가 내년 수출지원 예산으로 역대 최대 액수인 1조 원 이상을 편성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늘 한국무역협회와 민관 합동 무역전략조정회의를 열고, 내년 수출지원을 위해 1조 73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연간 수출지원 예산이 1조 원을 넘은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작년 말부터 9개월째 이어진 마이너스 수출을 타개하기 위해 수출 활력 회복과 수출시장 다변화 등에 집중적으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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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45% “추석 연휴 출근”…절반은 “수당 없어”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의 절반이 추석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출근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직장인의 45%와 아르바이트생의 65%가 추석에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추석 당일인 13일에도 일하는 직장인과 아르바이트생은 63%였습니다.추석에 근무 예정인 응답자 가운데 별도 수당을 받지 않는다고 답한 직장인은 48%, 아르바이트생은 57%에 달했습니다. /이아라기자 ara@sedaily.com
2019-09-06이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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