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년전, 오늘은] 크리스마스의 비극 ‘대연각 호텔 화재’
‘대연각 호텔 화재‘는 1971년 12월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연각 호텔’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최악의 화재사고이다.
크리스마스의 비극으로 남은 이 사건은 추락사 38명 포함 총 사망자 166명, 부상자 68명, 실종 25명이 발생되며 세계 최대의 화재 사고의 하나로 기록됐다.
[기획= 디지털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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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연각 호텔 화재‘는 1971년 12월 25일 서울 중구 충무로 ‘대연각 호텔’에서 발생한 대한민국 최악의 화재사고이다.
크리스마스의 비극으로 남은 이 사건은 추락사 38명 포함 총 사망자 166명, 부상자 68명, 실종 25명이 발생되며 세계 최대의 화재 사고의 하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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