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 버킷셀러] 17년 동안 바보로 살았던 남자
우리가 평가 받는 IQ 테스트에는 치명적인 오류가 있다. 수리력, 공간능력이 반영되지만 정작 중요한 의지력은 반영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할수 있다, 없다'는 개인 의지력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IQ가 높으면 '할 수 있다', IQ가 낮으면 '할 수 없다'로 단정 지어버린다.
17년 동안 IQ 78의 바보로 알고 살아온 실제 이야기의 주인공 멘사 회장 '빅터 세리브리아코프'의 일화를 담은 책 '바보 빅터'에는 이런 문장이 쓰여있다.
'Man is what he believes' 인간은 스스로 믿는 대로 된다.
[기획=디지털본부, 버킷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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