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 PICK] 바이든 실직 주민과 직접 전화통화…'노변정담' 되살렸다
바이든 대통령이 코로나 사태로 실직한 여성과 통화하는 동영상을 소셜 미디어에 공개했습니다.
젠 사키 대변인은 "루즈벨트 전 대통령의 노변정담에서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주례 라디오 연설까지 대통령으로부터 연설을 듣는 것은 국가의 오랜 전통"이라며 바이든 대통령은 전통을 이어갈 것이며 다양한 형태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기획= 뉴미디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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