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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역사상 전례가 없는 최악의 비극2022-04-24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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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NASA를 몸서리치게 만든 숫자 ’13’2022-04-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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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세종대왕이 1만원권 모델이 된 이유는2022-04-1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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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한국형 개발 모형을 제시한 ‘1기 신도시’2022-04-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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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끝나지 않은 독립전쟁 ‘방글라데시’2022-03-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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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광주의 비극과 반미 운동2022-03-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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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북한 핵확산 금지조약 탈퇴 선언2022-03-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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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공산권 대립과 분열 '중국-베트남 전쟁'2022-03-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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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비극이 부른 비극 ‘죽음의 고속도로’2022-02-2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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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미∙중 ‘상해공동성명’ 50년의 결말2022-02-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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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전세계를 바꿔놓은 세기적인 사건 '이란 혁명’2022-02-1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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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년전, 오늘은] 세계 시장을 공략한 자동차 업체 ‘대우자동차’2022-02-06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