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이름작명 좋은이름 김동완교수 ‘색채명리학’ 출간

S문화 입력 2021-06-25 13:26:32 박진관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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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동완교수 ‘색채명리학’]

좋은이름 김동완교수는 관상심리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을 출간한 후 부족한 복을 채워주고 재물을 불러오는 색의 원리를 알고, 그렇다면 운명을 바꿀 나만의 색은 무엇인지 색 사용법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쓴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명리학을 출간했다.

 

인문학자, 사주명리학의 국내 최고 권인자인 김동완 교수은 사주명리학뿐만 아니라 풍수학, 성명학, 관상학, 주역, 타로까지 섭렵했으며 최근 KBS ‘샘과 함께출연하여 동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올리기도 했다.

 

돈과 운을 부르는 색채명리학은 김동완 교수의 동양철학 외에 색채심리, 상담심리 등 인문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오랜 연구 끝에 집필을 했으며 누구든 에너지를 끌어올리는 색을 가까이한다면 타고난 사주의 균형을 맞춤과 동시에 운과 부까지 불러들일 수 있고, 오행을 바탕으로 자신에게 필요한 색을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이다.

 

좋은이름 김동완 교수는 이전에도 우리회사 좋은이름’, ‘우리아기 좋은이름등 작명에 관한 책도 여러 권 출판하여 꾸준히 판매가 되고 있다. 그리고 수많은 유명인사와 연예인들의 자녀들의 아기이름 작명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변정수,이병헌,유재석,박명수,김동현,이승엽등 자녀들의 신생아 작명을 했다.

 

사람마다 좋아하는 색이 있듯이 사주와 맞는 색은 따로 있다. 사주는 자신이 태어난 연월일시(年月日時)에 따라 결정된다. 이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색은 물론 방향, 몸에 지니면 좋은 보석이나 아이템의 색은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바로 저자가 직접 개발한 오행 분석법을 통해서다.

 

이 방법의 기본은 사주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사주에 금()이 과한 사람은 이를 극하는 화()로 활용하여야 한다. 화의 색은 빨강이고 방향은 남쪽이므로 침실이나 거실에 빨간 그림을 두고 남쪽으로 머리를 두고 자면 좋다. 반대로 화()가 과한 사람은 이를 극하는 수()가 좋다. 수는 검은색이고 북쪽이다. 누구나 일상에서 손쉽게 이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책은 교보문고, 예스24등 쉽게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박진관 기자 nomadp@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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