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 오네뜨시티, 워라밸 중시하는 직장인에게 안성맞춤

S생활 입력 2020-01-29 16:38:15 신명근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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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호선 트리플 역세권 갖춰

사진= 구로 오네뜨시티 제공

워라밸을 중요시 여기는 직장인들이 늘어나면서 빠른 출퇴근이 가능한 업무지구 인근 소형 오피스텔이 인기다직주근접 오피스텔은 주변으로 교통여건, 생활 인프라 등 주거편의성을 두루 갖추고 있어 퇴근 후에도 여유롭고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실제로 지난 8월 분양한 '브라이튼 여의도 오피스텔' 849실 공급에 총 22462건이 접수돼 평균 26.5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당 오피스텔은 5,6호선 환승역인 여의도 역과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사이에 위치한 더블역세권인데다 업무지구까지 10분도 걸리지 않아 수요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부동산 관계자는 "주요 업무지구가 가까운 소형 오피스텔은 1인 가구 직장인들 사이에서 인기"라며 "이러한 오피스텔은 생활 인프라와 편리한 교통시설 등 모든 면에서 경쟁력을 갖춰 낮은 공실률 및 안정적인 임대수익률까지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직주근접 오피스텔에 대한 인기가 높아지는 가운데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 2필지 일대에 들어서는 '구로 오네뜨시티'가 지하철 3개 노선 다중 역세권에 입지해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주목 받고있다.  

 

구로 오네뜨시티는 강남권 접근이 용이한 2,7호선 대림역(구로구청)이 위치하고 1호선 구로역, 1호선과 2호선 환승역인 신도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입주민들은 강남권 및 광화문, 종로에 30분대, 여의도에는 20분 내 도달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 역시 뛰어나다. 구로구청, 고대 구로병원, 구로 아트밸리, NC백화점(예정), 현대백화점, 신도림 홈플러스 등 다양한 상업·문화·편의·생활 시설들이 밀집해 있어 향후 입주민의 높은 주거만족도가 예상되며, 여기에 단지 바로 앞에는 구로근린공원, 구로거리공원, 안양천, 도림천 등이 위치해 쾌적한 자연환경도 갖췄다.

 

특화설계도 주목할 점이다. 구로 오네뜨시티 1인 가구에 최적화된 구조 설계에 최신식 풀퍼니시드 빌트인 시스템을 제공해 향후 입주민들은 가구 구입비용 절감효과와 실용적인 공간 활용 효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한편, 남해종합건설㈜이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103-9 2필지 일대에서 분양하는 구로 오네뜨시티 오피스텔은 지하 4층 지상 20층 규모로 구성된다. 단지는 오피스텔 전용면적 21~29 234실과 도시형생활주택 전용면적 16~25 208세대, 442(세대)로 구성된다.

 

홍보관은 두 곳으로 운영되며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 212-8번지(대륭포스트타워, B1)와 서울시 구로구 구로동3-25(테크노마트, B1)에 위치한다.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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