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미세전류팩, 피부케어로 해외서 인기몰이

S문화 입력 2019-11-26 15:05:40 수정 2019-11-26 17:50:00 뉴스룸 기자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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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전류 특허기술로 해외 진출에 날개 달아

사진= 프란츠 제공

미세전류 마스크팩 프란츠팩이 국내·외에서 신제품 완판 및 론칭 이벤트 완판 등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프란츠팩은 독자기술인 티슈 엑스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피부 깊숙이 유효성분을 전달하고 마스크팩 효과를 극대화하는 미세전류 마스크팩을 출시해 론칭 때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피부관리방법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에 과학과 뷰티를 접목한 코스메슈티컬 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다양한 홈케어 제품이 출시됨에 따라 프란츠의 인기도 올라가고 있는 추세다최근에는 미국 내 케이뷰티 열풍을 선도하는 피치앤릴리 채널에서 성공적으로 론칭을 마치고 미국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미세전류팩은 다른 해외시장에서도 인기를 얻고 있다. 올인원마스크팩인 프란츠 제트 마스크는 지난 1110일 일본 유명 인터넷 쇼핑몰인 라쿠텐에서 스킨케어 기타제품 부문에서 실시간 판매 1위를 기록했으며 중국에서는 후난TV 홈쇼핑 업체인 콰이러거우(快乐购)에서 진행한 홈쇼핑 마스크팩 생방송을 성황리에 마치고 차기 방송을 준비하고 있다.

관계자는 “자사 마스크팩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제품력은 세계시장에서도 충분히 승산 있다.앞으로도 끊임없는 제품 개발과 기술 연구에 힘써 국내
외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고 전했다

프란츠 전 제품은 프란츠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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