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진행
용인특례시가 주최하고 에이치스토리가 주관하며, 문화재청이 후원하는 2022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조선의 선비정신, 용인에서 꽃 피우다’가 오는 11월까진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포은과 정암의 대화 인문학콘서트’, ‘조선의 선비, 용인을 피우다’, ‘낭만도령과 달빛서원’, ‘달花달花 : 달빛에 물든 향교서원’, ‘별자리로 배우는 성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특히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과거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통해 용인의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인물들에 대한..
2022-09-09
정의준 기자
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