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튠&크리에이터 앱, 한국 음반산업과 블록체인의 융합
사진/크리에이터 앱튠 사와 크리에이터 앱(Cre8tor.app)은 지난 3일 음반 산업 관계자와 블록체인 커뮤니티를 초청하여 축하쇼와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했다. 튠 사는 블록체인 기반의 음악 소프트웨어 개발사로 음반 산업계의 저작권 문제 및 이와 관련한 투명성 문제 해결을 목표로 설립되었고 크리에이터 앱은 모바일 녹음 스튜디오 어플로 프로듀서들의 마켓 플레이스 기능 및 소셜 네트워크가 융합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이번 행사는 아티스트와 프로듀서 등 음반산업 관계자와 벤처캐피탈, 투자자들이 모여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열렸다. 걸그룹 달샤벳 전 멤버 아티스트 수빈과 DJ Tay, 튠의 공동 창업자이자 그래미 수상 프로듀서인 DJ 블랙아웃이 함께하는 무대도 진행됐다. 크리에이터 앱의 공동 창업자이자 멀티플래티넘 앨범 판매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아티스트인 밈스(MIMS)는 행사를 주최하면서 MIMS 앨범 중 가장 널리 알려진 전세계적인 히트곡인 "This is Why I'm Hot" 노래 등을 직접 공연하는 시간도 가졌다. 참석자는 메킷레인 프로듀서인 루이마위(Louis Maui), K-Pop 프로듀서인 Jermain 및 한국의 대형 기획사, 레이블에서 온 다수의 고위 음반 관계자들이 자리를 빛냈다.에릭 멘델슨 튠 사 대표는 "이번 행사는 음악과 블록체인에 중점을 둔 행사로 다양한 커뮤니티의 관계자 분들이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자리"라고 밝혔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경원직업전문학교, 창의메이커스필드에서 창업진흥원장상 수상
지난달 19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정병국 의원, 신용현 의원이 주최하고 (사)한국3D프린팅서비스협회(회장 안영배)가 주관한 제9회 창의메이커스필드 '4차  산업혁명시대 SW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병국, 신용현 의워과 경진대회 참여한 경북대, 금오공대, 한국산업기술대, 용인송담대, 경원직업전문학교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산학교류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3D프리팅과 SW전문교육을 하는 대학과 교육기관이 참여했으며 '청년 열정 아이디어의 실체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번 창업진흥원장상은 작년에 이어 경원직업전문학교 3D프린팅융합 산업디자인학과 팀이 2년 연속 수상했다.수상팀는 "3D프린팅을 활용한 숲속 전원주택 모형제작 및 후가공"이라는 부제로 도면만으로 인지하기 어려운 다양한 커뮤케이션을 직관적 사실 묘사를 통해 건축 전반의 공정에 대한 내용으로 수상했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창의성이 중요해지면서 그 기본이 3D프린팅과 SW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경원직업전문학교는 3D프린팅관련 교육으로 전문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ICT 네트워크 보안관련 학과와 연계하여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아베노믹스의 노림수
(1) 가격이 상승한 상품을 사고 싶습니까? (2) 가격이 하락한 상품을 사고 싶습니까? 이 질문에 합리적 소비자라면 후자를 선택할 것이다.그렇다면 다른 질문으로 (1) 가격이 상승할 상품을 사고 싶습니까? (2) 가격이 하락할 상품을 사고 싶습니까?아마 전자를 선택할 것이다.부동산 구매가 그렇다. 이자를 내면서까지 빚을 내어 집을 구입하는 이유는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이다. “앞으로 가격이 상승할 부동산을 지금 사고 싶어요”라는 심리가 소비로 이어진다. 한국에서는 이러한 소비자의 심리를 쉽게 관찰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떠한가?금리가 내려가면 이자에 대한 부담이 줄어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수요가 증가한다. 이에 따라 주택가격은 상승하고 주택가격의 상승을 기대하는 소비자들은 적극적으로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입하려고 한다. 이자를 적게 내고 가격이 상승할 주택을 구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 메커니즘이 작동하지 않는다. 금리가 하락해도 집값이 오르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이다.1985년 플라자합의 이후 엔화 가치는 급상승하였고, 수출주도형 일본 대기업들의 영업실적이 악화되자 일본 경제는 활력을 잃었다. 미국을 위협했던 경제대국 일본의 잃어버린 20년은 여기서 시작된다. 경기침체로 1995년 물가상승률은 마이너스가 되었고, 1998년부터 실질임금이 하락하고, 경제활동인구는 1999년부터 줄어들었으며 2007년부터는 총인구가 감소하기 시작했다. 일본 경제의 타격으로 일본 정부는 정책금리를 인하했다. 금리를 내려 기업의 금리 부담을 낮춰줌으로써 투자를 유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일본 경제는 반응하지 않았다.금리를 낮추는데도 왜 경제가 반응하지 않는가? 55세의 나이에 노벨 경제학상을 받은 세계적인 경제학자 폴 크루그먼은 그 이유를 ‘디플레이션 기대(Expected Deflation)’로 보았다. 가격이 하락할 것이라는 기대 때문에 소비를 미룬다. 따라서 일본 정부의 최우선 과제는 물가가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를 소비자에게 심어주는 것이라는 게 그의 주장이었다. 새로운 통화정책에 의해 디플레이션 기대를 인플레이션 기대로 전환시키는 것이 가능하다는 폴 크루그먼의 주장은 양적완화 (Quantitative Easing) 정책으로 이어졌다. 장기침체의 피로감과 대기업의 경영부진, 심화되는 디플레이션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자 극단적인 처방이 필요하다는 정치적 주장이 설득력을 얻은 것이다.일본의 장기침체는 총 공급과 총 수요의 문제가 있는데, 총 공급에서는 경제활동인구의 감소와 생산성 하락, 총 수요에서는 민간소비와 민간기업의 투자 부진을 이유로 들 수 있다. 총 수요가 총 공급에 비해 부족했기 때문에 총수요를 진작시키는 정책의 필요성이 정치적 설득력을 가지면서 양적완화를 중심으로 하는 아베노믹스가 탄생한 것이다. 아베노믹스 이후 7년, 일본은 연 평균 1.2%의 성장률을 기록했고, 엔저로 인해 수출 부문에서 기업의 이윤이 크게 상승했으며, 주가는 두 배로 상승했다. 경기회복에 더해 인구감소로 완전고용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국내총생산과 세수가 늘어나 재정상황이 개선경향을 보이고 있다. 문제는 실질임금 상승률이 0.2%, 민간소비 역시 0.4% 증가에 그치면서 임금 상승과 소비회복이 더디다는 점이다. 비정규직 비율도 2012년 35.2%에서 2018년 37.9%로 늘어났다. 그러나 양적완화의 가장 큰 목표인 디플레이션 탈출에서 어느 정도의 성과를 거둔 것은 분명하다. 현재 일본 경제는 1%대에 가까운 인플레이션율을 보이고 있고, 기대 인플레이션도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일본 경제의 실질적 문제는 장기침체의 심리에 소비자가 지배당하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베노믹스의 성공가능성은 소비자에게 인플레이션이 일어날 것이라는 심리적 전환을 일으켰다는 점에 있다. 소비자의 심리를 움직이게 한 것이다.김동환 박사 / kdhwan8070@naver.com일본 리츠메이칸대학 정책과학 박사
농기평, 한우산업을 위한 워크숍 개최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경태, 이하 '농기평')은 나주 축협과 9월 3일(화) 9시부터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강당에서 '농식품 기술 SNS컨설팅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우산업에 대한 기술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한우기술공감에 가입된 회원, 나주축협조합원, 청년창업농 등 200여명을 대상으로 '바이오리듬을 살리는 한우 기술', '미래 한우'에 대하여 기술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기술공감 회원 간 교류와 각 분야 전문가의 강연으로 '백신이 주는 혜택', '미생물이 반추가축에게 주는 혜택', '5G 및 100세 시대에 맞는 한우개량 방향', 'ICT와 스마트팜을 접목한 미래 한우산업' 순으로 강연이 이어졌다.농기평 김명욱 연구원은 "SNS컨설텅 의뢰 중 단순 해결이 어렵고 가장 수요가 많은 주제를 선정하여 워크숍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워크숍이 한우산업과 농식품 산업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한우기술공감이란 농식품부, 농기평에서 운영하는 원예/축산/식량 등의 품목으로 40개의 분야 중 한우부문 SNS컨설팅지원사업으로 실시간 기술 컨설팅을 제공하는 네이버 밴드이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공격적 현실주의로 본 한일관계
국제정치이론에 관심 있는 독자라면 공격적 현실주의라는 개념을 접해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공격적 현실주의는 국가 행동에 대한 다섯 가지 가정, 세 가지 패턴, 두 가지 목표로 구성되어 있다. 우선 (1) 국제체제는 무정부 상태이며 (2) 국가는 어느 정도의 군사력을 보유하고 있고 (3) 다른 국가의 의도를 알 수 없으며 (4) 생존하기 위해 (5) 합리적으로 행동한다는 가정을 한다.이 다섯 가지 가정 위에, 국가는 세 가지 행동패턴을 보이게 된다. (1) 국가는 서로 두려움을 갖게 되며 (2) 국가는 스스로 생존해야 함을 깨닫고 (3) 생존을 위한 최대한의 힘을 추구하게 된다. 이러한 행동패턴의 목표는 (1) 자신이 속한 지역의 패권국이 되고 (2) 타 지역 패권국의 등장을 적극적으로 방해하는 것으로 요약된다. 국가가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급기관이 존재하지 않는 국제정치판에서 스스로 강해지는 것이 생존을 위한 합리적 전략인 것이다. 공격적 현실주의가 예측한대로 행동한 대표적인 국가는 미국이다. 미국은 서반구의 지역 패권국이다. 지역의 절대강자이면서 타 지역의 경쟁자를 용인하지 않는다. 미국은 20세기 라이벌로 성장한 빌헬름 독일 제국, 나치 독일, 일본제국, 소련을 역사의 뒤안길로 성실하게 안내했다. 서반구를 지배하면서 유럽이나 아시아를 지배하는 국가의 등장을 철저히 짓밟은 것이다. 20세기 유일한 패권국으로 성장한 미국에게 다시 경쟁국이 등장하게 된다. 2010년 중국이 세계2위의 경제대국으로 부상하면서 아시아의 세력전이(power transition) 일어난 것이다. 세계는 미국과 중국이 충돌할 것이라는 예측을 하기 시작했다.이때 일본은 세 가지 외교방침을 세우게 된다. (1) 미일동맹을 강화해 중국을 견제하고 (2) 민주주의/시장경제 질서를 공유하는 국가들과의 유대를 공고히 하며 (3) 주장하는 외교를 통해 자긍사관에 근거한 역사 재인식을 시도했다.미국은 아시아를 지배하는 국가의 등장을 꺼리고, 일본은 부상하는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미일동맹강화와 주장하는 외교를 펼치고 있다. 중국견제는 미국과 일본의 전략적 이해가 일치한 것이다.이 상황에서 애초에 미국이 주도하는 국제질서에 편입될 것이라 예상했던 한국은 친중노선을 보이면서 미국과 일본의 두려움을 증폭시켰다. 미국과 일본이 주도하던 TPP에는 가입하지 않으면서 중국이 주도하는 RCEP에는 참여했으며, 2015년 중국 전승기념일에는 미국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한국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했다. 사드 배치 이후 중국의 거센 압박 속에 3불요구(사드를 추가배치 하지 않고, 미국의 MD시스템에 합류하지 않으며, 한미일 군사동맹을 맺지 말라는 중국의 요구)를 한국이 그대로 수용하기도 했다. 미국은 중국과 무역전쟁을 벌이고, 일본은 미국과 함께 중국을 견제하고자 하는데, 중국에 경사하는 것처럼 보이는 한국이 달가울 리 없었을 것이다. 현재의 한일갈등을 공격적 현실주의라는 렌즈로 들여다 보면 미국과 미 국무성 아시아 지부 역할을 하는 일본이, 중국에 접근하는 한국을 견제하려는 의도로 진행된 무역마찰로 이해할 수 있다. 그렇다면 한일갈등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공격적 현실주의는 원교근공(遠交近攻) 외교를 제시하고
[김동환의 정치워치] 아베 외교의 아시아적 모순
냉전기 일본 외교는 반응형 국가(reactive state)로 설명되어 왔다. 미국의 압력에 반응하는 소극적인 외교를 보여 온 것이다. 국익을 추구하기 위한 국가 행위가 소극적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안전보장을 미국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전후(였
농정원, 세계은행 및 GKEDC와 디지털농업 공동 워크숍 개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8월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세계은행 및 GKEDC(KDI 글로벌지식협력센터)와 디지털 농업이라는 주제로 공동 워크숍을 개최한다.이번 워크숍에서 우리나라 농업분야의 디지털농업기술(DATs) 관련 한국의 정책 및 농업가치사슬 상의 공공/민간 활용 사례가 소개되며, 농업생산성, 시장연계, 금융서비스 접근 등 5가지 세계은행 농업분야 분석틀(framework)에 대한 세미나를 구성하여 우리의 디지털 농업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개도국의 공무원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나이지리아, 파키스탄, 필리핀, 스리랑카, 우간다 등 6개국의 세계은행 프로젝트 담당자 및 공무원 35명과 캄보디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라오스, 베트남, 미얀마 등 농업부의 통계담당 공무원 35명 등이 참석하여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농정원, 세계은행 간의 협약식(MOU)도 체결한다. 사진 / 농정원, 세계은행 협약식이번 워크숍은 한국정부가 세계은행에 출연한 글로벌지식협력신탁기금(K-POK)을 통해 오픈러닝캠퍼스에서 제공하는 농업ICT 분야 교육과정의 일환으로 농정원의 아세안 식량안보정보시스템(AFSIS) 및 필리핀 토마토 스마트팜 프로젝트 초청연수와 연계하여 개최된다.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이번 워크숍이 디지털농업기술을 활용하여 아프리카 및 아시아 등 개도국의 농업생산성을 강화하는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농업분야 디지털기술 분야에서 농정원은 월드뱅크 등 국제기구와의 협력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농식품부, 2020년 농식품 분야 연구개발 신규 사업 설명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2020년 농식품 분야 신규 R&D(연구개발) 사업으로 추진 예정인 2개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연구자들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오는 30일 13시부터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작물바이러스 및 병해충 대응 기술개발사업’과 ‘첨단농기계 산업화 기술개발사업’으로 사업 추진 방향 공유하고 현장 의견 수렴하는 시간을 갖는다.설명회 대상 2개 사업은 기존 농식품 R&D(연구개발) 사업의 신규 기획된 사업으로, 작물 바이러스 및 병해충 분야는 신․변종 작물 질병 발생 증가에 따른 농가의 막대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전주기적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며, 첨단농기계 분야는 농업 노동력 감소 등 주요 농업 현안 대응 및 트렌드 변화에 따른 시장 선점을 위해 첨단 농작업 기계의 기술고도화 및 국산화를 위한 연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대상 사업에 대해 관심 있는 연구자 및 농업인은 누구든 참여 가능하고, 해당 분야에 대해 연구개발 수요가 있을 경우 현장에서 기술 수요 접수를 진행하여 추후 검토를 통해 사업 추진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설명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딜로이트, 블록체인 플랫폼 'in a box' 출시
글로벌 컨설팅사 딜로이트는 사용자에게 블록체인 시연 및 실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을 출시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이번에 출시 된 BIAB (Blockchain in a Box)라고 명칭된 플랫폼은 4개의 소형 폼 팩터 컴퓨팅 노드와 3개의 비디오 디스플레이에서 블록체인 기반 솔루션을 호스팅 할 수 개발 되었고 모바일 독립형 기술 플랫품으로 외부 서비스와의 통합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딜로이트 관계자는 "블록체인에 대해 종종 오해하는 것은 블록체인은 오로지 기술 솔루션이라는 인식인데 실제 블록체인은 더 큰 비즈니스 응용 프로그램 적용과 접근 방식을 가능하게하는 기술 구성요소라는 점"이라며 "딜로이트의 모바일 데모는 실용적이고 전술적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고객의 편리성이다"라고 말했다.최근 딜로이트, 피델리티 및 아마존은 주요기업들과 협력해 블록체인 엑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인 '스타트업 스튜디오'(Startup Studio)를 지원하기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블록체인 스타트업과 전문 인력을 발굴하여 제품 디자인, 설계, 개발, 회계, 채용,법률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 뉴스룸 issue@sedaily.com
농식품부, '2019 농림축산식품 일자리박람회' 개최
 "오늘, 내 일(JOB)을 잡자!"국내 최대 농식품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30일~31일까지 양일간 동대문디자인(DDP)에서 개최된다.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140여개 민간기업 및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채용관, 청년을 위한 취업 컨설팅관, 미래 유망한 일자리와 산업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 청년창업에 초점을 둔 창업관 등으로 구성하였다. 우아한형제들, 파리크라상, 하림 등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민간기업 100여개와 농어촌공사, 마사회, aT 등 공공기관 20개, 농협 계열사 20개 등이 참가하는 채용관은 기업별로 1:1 채용상담이 이루어지고, 지난해 박람회를 통해 취업한 선배의 생생한 기업정보도 제공될 것이다. 첨단기술로 진행하는 취업 컨설팅, 클리닉관에서는 전문 컨설턴트가 직무와 진로 등에 대한 전반적인 취업 컨설팅을 제공하고 AI 및 VR기기 등을 활용한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등 지원하는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구직자가 자기소개서를 등록하면 AI 매칭 서비스를 통해 박람회 참가한 기업 중 취업 가능성이 높은 5개 기업을 추천하며 VR기기는 가상면접을 통해 모의면접을 경험할 수 있다. 미래 산업을 알아볼 수 있는 홍보관에서는 융복합 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직무에 대한 유망 일자리도 소개하여 새로운 직업 정보를 현장감 있게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 및 참가 문의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 신명근 기자 issu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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