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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참, 크루즈 승무원의 기항지 정보를 담은 ‘리얼 크루즈 여행’ 발간
도서출판 참은 크루즈 승객의 눈높이에 맞춘 베테랑 크루즈 승무원의 리얼 크루즈 여행 안내서 "리얼 크루즈 여행"을 발간했다.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다녀온 크루즈 기항지 중 47개의 기항지를 즐기는 여행법과 정보가 가득하다. 그리고 직접 경험한 것들을 풀어 쓴 책이기 때문에 살아 있는 리얼 크루즈 여행의 묘미를 독자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어 크루즈 승무원만이 알려줄 수 있는 비법이 큰 장점이다. 크루즈 여행을 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패키지 여행이고 다른 하나는 자유 여행이다. 패키지 여행은 크루즈 선사 투어 일정대로 잘 따르면 되지만 비용을 아끼고 자신만의 크루즈 여행을 설계하고 싶다면 자유 여행을 도전하는 것도 좋다. 자유 여행을 하는 방법을 알게 되면 한국의 많은 젊은 청년들과 아기 엄마들, 가정적인 아빠들이 어려움 없이 크루즈 여행에 나설 것이다. 지금까지 저자가 안내한 많은 한국인들이 그랬던 것처럼 말이다. 저자 기다용은 크루즈 전문 인솔자로 활동하며, "리얼 크루즈 여행" 원고를 오랜 시간 써 내려가 마침내 책을 출간하게 됐고 현재 또 다른 여정인 "아이와 떠나는 크루즈 여행" 편을 집필 중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특이하게도 중장년층이나 돈 많은 사람들이 가는 여행으로 편견이 생긴 크루즈 여행의 진짜 모습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우리나라 크루즈 여행의 발전과 보급에 도움을 줄 것이다. 베테랑 크루즈 승무원이자 작가인 저자는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가족 여행, 테마 여행, 힐링 여행 등으로 보편화된 크루즈 여행을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이라고 강조한다. 한편 도서출판 참은 한국토픽교육센터 토픽코리아의 관계사이며 각종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이다. 이밖에 베스트셀러 '베트남투자 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포스트차이나 베트남', '베트남 문화의 길을 걷다' “베트남 경제 리포트”등 베트남의 모든 것과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전문 책을 펴낸 바 있다. 도서출판 참 홍보대사는 미스코리아 출신 모델 장현옥이 맡고 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김동환의 정치워치] 한일관계 54년
현재 한일관계는 역대 최악이다. 적대적 갈등관계라 할 수 있다. 양국 지도자와 국민들도 서로를 혐오하고 적대시한다. 반일감정, 반한감정이 들끓고 상호 간 적대심이 커질수록 외교적 자율성의 폭은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서로 협력하여 이익을 공유할 수 있지만, 유권자를 의식해 협력의 모양새를 취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한일관계가 나날이 최악의 상황을 낳고 있지만, 국교 정상화 이후의 한일관계를 살펴보면 항상 나쁘기만 했던 것은 아니었다.한국의 관점에서 이승만 정권의 한일관계는 적대적 갈등관계, 박정희/전두환 정권에서는 양국 지도자 간 전략적 제휴의 강화 속 국민간 갈등관계, 노태우/김영삼 정권에서는 보수정치인들간의 협력 속 양국 국민들도 원만한 상호이해를 모색하기 시작하는 시기라 볼 수 있다.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 전반기에는 상호이해의 분위기가 두드러지지만, 노무현 정권 말기에는 한일관계가 갈등국면에 접어든다. 이명박 정권에서는 한일관계가 전면적 협력관계로 가는가 싶더니, 이명박 정권 말기에는 급속하게 관계가 악화되었고 박근혜-아베 정권에서는 적대적 갈등관계가 다시 등장하여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이승만 정권은 반공/반일 노선을 전개했다. 한일회담이 시작은 되었지만 별다른 성과 없이 허송세월 했다. 그러나 박정희 정권(1961~1979)은 반공체제를 강화하면서도 일본과의 국교정상화를 추진했다. 반일 노선에서 국교정상화 추진으로의 방향전환은 미국의 압력, 원조축소에 따른 경제개발자금 확보의 필요성이 생겨났다는 상황과 관련이 깊다. 쿠데타로 집권한 박정희는 빈곤 탈출, 북한의 위협에 독자적 대응을 목표로 하고, 이를 위한 일본과의 경제협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것이다.1965년 한일 국교정상화는 국민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정치지도자의 결단으로 이뤄졌다. 한국에서는 극렬한 데모가 있었고, 일본 역시 국민의 환호 속에 한일 관계 정상화가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 또한 당시 한국은 미국으로부터의 원조 감소에 대응할 전략을 요구 받고 있었다. 한일 간 국교정상화는 동아시아에 있어서 반공전선의 강화로 이어지고, 한일간의 전략적 제휴가 미국을 경유한 사실상의 동맹 혹은 유사동맹으로 보여질 수 있었다. 이러한 전략적 제휴 속에서 한일각료간담회, 한일협력위원회, 한일의원연맹, 한일친선협회와 같은 협력 네트워크가 만들어진다. 박정희 정권은 닉슨 독트린으로 나타난 미국의 아시아 관여 축소, 미중 접근, 중일 국교정상화에 대응해 강력한 권위주의 체제를 수립하고 중화학공업화에 전념하는데, 이는 국민의 정치참가를 배제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한일관계뿐만 아니라 기본적 외교관계, 경제정책에 있어서도 국민의 목소리는 배제되었다. 전두환 정권 들어서도 박정희 정권 시기의 한일관계 기본구조는 이어진다. 경제협력에 더해 안보협력이 연동하는 형태로 전두환-나카소네의 협력관계는 강화되고, 1983년 나카소네 방한, 1984년 전두환 일본 공식 방문이 이루어진다. 김영삼 문민정부출범 이후, 북방외교정책으로 인해 고립감을 느끼던 북한이 핵개발에 나서자 한미일 전략적 제휴는 더 강화된다. 서울올림픽 개최로 인해 일본에서의 한국 이미지가 향상되고, 한국에 대한 투자와 관광객이 늘어나게 된다. 한국에서도 1987년부터 일반국민의 해외여행이 자유화되고 일본여행자 비율도 높아지게 된다.한일관계에 있어서 일반 국민의 의식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는 계기는 1998년 김대중-오부치 공동선언이라 할 수 있다. 양국 정상이 문화를 개방하고 민간교류의 확대를 약속한 것이다. 이 때부터 문화교류를 통해 상호간 친밀감이 높아지게 된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에서 대북포용정책(햇볕정책)을 실시하고 이를 두고 한일 간 견해의 차이가 있긴 했으나 한일관계에 결정적 영향을 주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그런데 2005년 시마네 현에서 다케시마 편입 100주년 기념해 다케시마의 날 제정해 영토분쟁이 벌어졌고, 노무현 대통령은 일본에 대해 외교전쟁도 불사하겠다며 강경대응의 자세를 취하면서 양국 관계는 다시 경색되는 모습을 보였다. 2009년 일본 민주당 정권은, 아시아외교를 중시하면서 각료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 금지, 역사인식 발언을 관리하는데 주의를 기울였다. 2010년 칸 나오토의 총리 담화는 한국에 대한 전략적 친근감을 전면적으로 드러내는 자세이기도 했다. 2009년부터 2011년까지는 한일국교정상화 이후 양국관계가 가장 좋았던 시기이며, 포괄적이며 전면적인 협력관계의 구축을 이뤘다고도 볼 수 있다. 그러나 2011년 후반부터 위안부 문제가 재등장한다. 일본군위안부 피해자는 일본에서 재판을 벌이는데 패소하고, 한국 헌법재판소에 소를 제기해 한국정부의 외교노력이 부작위라는 판단을 얻게 된다. 이 때문에 2011년 12월 쿄토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위안부문제 해결을 요구하고 노다 총리가 이를 거부하게 되는데, 이에 대한 항의로 이명박 대통령은 2012년 8월10일 독도를 방문하게 된다. 2012년 9월에 자민당 총재로 선출된 아베신조는 위안부, 야스쿠니 신사, 독도 문제에 대해 보수우파의 인식을 드러내고,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방문, 천황에 대한 사죄요구 등이 일본에 대대적으로 보도되면서 한국에 대한 호감도는 하락했다. 2015년 위안부 합의 역시 한일갈등의 불씨가 되었다. 한국 여론은 합의에 대한 비판 일색이었고, 일본 여론은 한국이 합의를 해 놓고 말을 바꾼다며 비난했다. 짧았던 전면적인 협력관계에서 적대적 갈등관계로의 전환은 역사인식의 차이에서 기인한 것이다.
유니크플랫폼, BOT 관광산업 ‘관광 콘텐츠 실감 미디 영상 제작’ 분야 진출…
유니크플랫폼이 지자체 BOT 관광산업 '관광 콘텐츠 실감 미디어 영상 제작‘분야에 진출한다. (주)유니크플랫폼(대표 전상기)은 지난 21일, BOT 관광인프라자산 민간협력투자 컨소시엄사업단 주관사인 한국관광자산투자㈜와 지자체 관광인프라자산 구축과 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 콘텐츠 실감 미디어 영상 제작」 업무제휴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관광자산투자(주)” 및 BOT 관광인프라자산 민간협력투자 컨소시엄 사업단은 하나금융투자, 한양증권, 피델리스자산운용 피델리스파트너스, 한국자산신탁, 하나은행, 아주캐피탈 등 과 연계하여 관광시설 인프라 등의 PF금융투자, PEF조성, PE투자 등 관광지역 인프라 자산투자를 위한 대주단 및 금융주선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 ‘관광자산인프라투자 PF금융’을 통해 현재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의 관광지역시설에 모노레일 등 관광자산투자를 추진하여 올해는 7곳, 내년에는 40여곳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사업단은 밝혔다. 핵심 파트너사인 “한국모노레일(주)”는 삼척환선굴, 포천아트밸리, 장생포 고래관광특구, 합천영상테마파크 등 전국 40여개 주요 관광지에 모노레일을 설치 및 성공적으로 운영유지관리하고 있다. (주)유니크플랫폼은 향후 관광 단지의 미디어 영상제작 및 실내외 테마파크시설에 미디어파사드, AR 증강현실/MR 혼합현실/XR 융합현실 공간 디자인 등 미디어 콘텐츠 기획,제작,납품,운영 등 다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유니크플랫폼 전상기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의 이종산업간 융복합 시대에 디지털을 활용한 미디어 시장이 확산될 것으로 보고, 관련 레퍼런스와 전문인력 실적을 바탕으로 서비스 경쟁력을 키워나가 미디어 공간산업 분야의 전문가 집단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관광자산투자(주) 관계자는 “협약식을 통해 양사가 상호 협력하여 여러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콘텐츠인프라 개발을 통해 향후 각 지자체 관광지역의 발전과 상권의 활성화 및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광주시, 수도권 대규모 물류기지 입지로 주목
광주시가 최근 수도권 일대에서 대규모 물류기지 입지로 각광받고 있다. 기업들은 물류산업이 급성장함에 따라 소비자와 거리가 가깝고 도로사정을 고려하는 등 입지조건을 충족하는 물류기지 확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또 물류기지가 들어서면 고용창출, 세수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기업들 간 경쟁 뿐 아니라 지자체들도 갖가기 혜택을 제안하고 있다. 하지만 갖가지 규제 등으로 물류기지 조성사업에는 통상 10년 이상이 소요되는만큼 광주시 지자체 차원에서 도로 확충 등의 지원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건설공사 및 준공 후 배송차량 통행에 따른 생활환경 문제 때문에 사업주체는 도로 개선 등과 같은 지역사회 기여를 통해 지역민과의 상생 전략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현재 광주시 지역에는 2개의 물류단지(도척, 초월)가 운영 중에 있으며, 3개 물류단지는 사업진행이 순조로울 경우 앞으로 5년 이내에 물류시설 건축공사까지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머지 4개 물류단지는 적어도 10년 이상 걸릴 것으로 관측되고 있고 이 중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은 2017년 10월 국토교통부 실수요검증 인정을 받고, 올해 10월 환경영향평가까지 완료해 경기도의 최종 사업인가가 얼마 남지 않은 상황이다. 그러나 신대물류단지 이용 차량과 중복으로 인한 교통문제 등으로 사업추진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에 대해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자는 “사업지 인근 지역주민 숙원사업(도시가스 인입비용 20억원 지원) 해결을 약속하고, 광주시 의견에 따라 450억 원을 들여 216호선 도로 2.7 km를 4차선으로 확장하기로 하는 등 적극적인 교통난 해소책을 세웠다”면서 “더불어 광주시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들에게 물류창고 혜택도 제공하겠다고 제안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현재는 물류단지 사업인가를 받고 공사 중인 인근 신대물류단지가 2차선 216호선 도로를 주 진입로로 이용하게 됨에 따라 같은 도로를 사용하게 될 학동물류단지까지 들어서게 되면 교통난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자는 이 도로를 4차선으로 확장하면 교통 사정은 현재보다 오히려 개선될 것이라는 입장이다. 학동물류단지 조성사업자는 “216선 도로를 4차로로 증설하면서 현재의 교통난 해소는 물론 저소음 도로포장으로 소음을 줄이고, 띠 녹지를 활용해 분진을 방지하며, 횡단보도·가로등·좌회전 차로 설치 등을 통해 교통사고 위험을 대폭 줄일 수 있다." 또 “광주시 차원에서도 학동물류단지가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해법 마련에 적극 나서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룸 column@sedaily.com 
(주)아이엠텍, 7조원 보안메모리시장 진출 본격화
최근 ㈜아이엠텍이 ㈜미디움에 제공할 Secure mSD Card의 시제품 생산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 관계자 말에 따르면 “미디움에 납품하게 될 Secure mSD Card의 시제품의 일부를 외부에 발주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2020년 1분기 말부터 납품이 예정되었으나 2019년 4분기로 매출이 빨리 앞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블록체인 업계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미디움은 오는 28일 국내 코인거래소를 통해 코인을 상장할 계획이다. 이로써 한층 더 도약할 기회를 얻었으며 향후 세계시장으로 입지를 더욱 넓혀갈 예정이다.   ㈜아이엠텍(대표이사 이상범)은 “2018년 10월에 계약한 ㈜쿠다하로부터 Secure mSD Card 제품을 공급받아 7조원의 보안메모리시장에 진출하게 되었다.”고 전했던 바 있으며, ㈜쿠다하는 현재 블록체인 산업의 핵심 기술업체로 떠오르는 ㈜미디움의 제휴회사이며, ㈜미디움은 자체 블록체인기술을 이용한 Blockey Wallet을 출시할 계획이다.   이 Blockey Wallet에 들어가는 핵심 기술로 ㈜쿠다하에서 특허를 내어 상용화한 Secure mSD Card 제품을 사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쿠다하와의 계약을 통하여 Secure mSD Card 에 대한 독점적 판매지위를 획득하였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M&A ISSUE] 한국형 유니콘의 탄생은 M&A 활성화로부터...
「본 기고문은 국내·외 M&A시장에 대한 현황과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자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서울경제TV가 공동으로 기획, M&A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확산과 거래 전반에 대하여 전문가 분들의 칼럼을 통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겠습니다.」이미지 = 중소벤처기업부 M&A정보거래망정부는 제2벤처붐 확산을 위해 2022년까지 12조에 달하는 스케일업 펀드를 조성하기로 했다. '벤처투자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수많은 벤처캐피탈들이 지금도 계속 설립되고 있으며 여러 대기업들도 벤처투자를 위해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이렇게 엄청난 돈이 업계에 쏟아져 들어오고 있으니 벤처투자업계의 폭발적인 성장은 이제 손에 잡힐 듯이 다가온 것만 같다. 그런데, 투자하는 측의 얘기는 조금 다르다. 투자할 펀드의 규모는 점점 커지는데 정작 투자할 만한 투자처를 찾기는 쉽지 않다는 것, 검증된 창업자와 매력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소수의 스타트업은 수많은 투자자들을 줄 세우며 고르고 있는 반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는 많은 스타트업들은 조그만 날개라도 달아줄 엔젤 투자자도 찾지 못하고 있는 양극화가 지금의 현실에 오히려 가깝다. 성공적으로 투자를 받아 어느 정도 성장한 스타트업의 경우, 뒤이어 비슷한 서비스를 출시한 후속 업체들과 시장을 계속 나누어 점유하면서 성장이 정체되는 경우도 많다.초기 스타트업에게는 투자자들이 보다 공격적으로 투자할 수 있게 하고, 성장이 정체된 스타트업에게는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방안은 과연 없을까?M&A의 활성화가 그 대답이 될 수 있다. 불안정한 경영운영에서 벗어나 어느 정도 안정된 스타트업 중 성장이 정체된 스타트업이라면 글로벌 서비스를 구축하거나 연관 사업에 진출하기 위한 다음 단계의 도약을 M&A를 통해 시도할 수 있다.  새롭게 진출하고자 하는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을 인수함으로써, 해당 업종과 시장을 개척하기 위한 노력을 최소화하고 그 인력과 노하우를 흡수하는 전략이다. 어느 정도 성장한 스타트업이 다음 단계로 도약하기 위하여 반드시 거쳐야 할 관문이기도 하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면서 검색업체에서 스마트폰 OS업체로 발돋움하고, 유튜브를 인수하면서 미디어 플랫폼 업체로 발전한 사례를 항상 참조하여야 하는 이유다. 투자자는 스타트업 M&A가 활성화되어 투자 회수의 기회가 늘어날수록 좀더 모험적이고 공격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맥킨지의 한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또는 미국 스타트업이 IPO를 하기까지 걸리는 기간은 평균 4년에서 5년 정도인데 반해, 한국 스타트업의 경우 그 기간은 평균 13년 정도라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투자회수 방법인 IPO에 이렇게 오랜 시간이 걸리면, 투자자들은 투자에 있어 더욱 신중할 수 밖에 없다. M&A의 활성화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하고 신속한 회수 수단을 제공해 주고, 이는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공격적인 투자로 이어져 전체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지금도 애플, 구글, 아마존, 소프트뱅크 등 글로벌기업들은 경쟁적으로 IOT, 클라우드, AI, 자율주행 등 미래 먹거리 분야의 유망 스타트업들을 인수하는 데에 회사의 미래를 걸고 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유니콘 중 하나인 야놀자는 숙박 예약 플랫폼으로 시작하여, 데일리호텔, 호텔나우, 레저큐 등 국내 기업은 물론, 동남아시아의 호텔 체인 젠룸스, 세계 2위 객실관리 시스템 기업인 이지테크노시스까지 인수하면서, 한국의 대표적인 OTA 회사를 넘어 글로벌 B2B영역까지 장악하는 세계적인 레저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제 제2, 제3의 야놀자가 보다 쉽게 나올 수 있도록, 정부와 벤처투자업계가 함께 M&A 활성화를 위한 제도 혁신을 고민해야 할 때다. <조정희 변호사 약력>現 법무법인 세종(SHIN&KIM)現 서울지방변호사회 국제위원前 대검찰청 기획조정부 공익법무관사법시험 41회 합격사법연수원 31기 수료 
테크앤홀딩스, 미국 XIOIX USA와 신재생에너지 관련 공동사업 추진
테크앤홀딩스는 미국 미국캘리포니아의 XIOIX USA 와 전략적 파트너로써 함께 하는 업무협약을 맺고 공동사업을 추진한다.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기업으로 3세대 암호화폐인 위피드코인을 개발한 테크앤홀딩스와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사업을 하는 XIOIX USA는 금번 업무협약을 통해 신재생에너지에 관련한 사업에 있어 전세계를 대상으로 한 사업을 함께 추진한다는 방침이며 현재 Flexible LED 사업을 우선적으로 시작한 상태다. 이 Flexible LED 사업은 기존에 설치되어 있는 가로등을 순차적으로 LED가로등으로 교체해 전력소비량을 절대적으로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으로, 이 과정에서 절감되는 전력은 산업분야에 재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이미 중남미국가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고 추가 계약이 이뤄지고 있으며 기타 여러 국가로부터도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또 해외의 대형 LED조명업체와의 경쟁에서 뛰어난 기술적 우수성을 입증 받고 있고 중국 등 해외의 대형조명업체가 주도하는 글로벌시장에서 기존 제품대비 50% 가벼운 경량화와 함께 유명 스마트폰 브랜드와 동급 수준인 IP-68등급의 방수능력, 20% 높은 방열성능을 가진 혁신적인 제품을 시장에 출시한 상태다. 양사는 첨단 기술이 가미된 수소발전소 사업에도 진출도 모색하고 있다. 이미 테크앤홀딩스사는 파트너사인 겐바야(일본 오사카 소재)와 손을 잡고 일본의 신재생 에너지 사업의 독점 영업권을 부여하며 사업을 빠르게 넓히고 있다. 테크앤홀딩스가 개발한 위피드코인의 경우 기존 블록체인 기술이 가진 한계를 극복한 암호화폐로 기존 블록체인 기술로는 실생활에 적용이 어려운 속도와 확장성, 이식성 문제를 새로운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해결한다. 이를 통해 위피드코인은 실생활에 직접 사용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업체 관계자는 “바이오메디컬, VR게임, 커머스 산업에 직접적인 투자와 제휴를 통해 위피드코인이 거래와 가치 공유에 직접 사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뉴스룸 issue@sedaily.com 
CJ바이오 생존유산균, CJ 더마켓에서 27일까지 생존칠린지 이번트 진행
CJ제일제당은 CJ더마켓(CJ THE MARKET)에서 최근 바이오 생존유산균의 새 모델 지진희를 기용, 장 끝까지 생존하여 소비자들의 장내 환경개선을 돕는 유산균임을 알리는 생존챌린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생존챌린지 이벤트’는 행사 기간 동안 ‘장 끝까지 살아가는 생존유산균, CJ 바이오 20억 생유산균 4종’을 구매한 소비자가 구매 후 3주간 꾸준히 섭취한 후에도 불만족을 느꼈다면 생존챌린지 이벤트 페이지(cjbyo.com)를 통해 접수 후 100% 환불을 받을 수 있는 고객 만족 이벤트다.여기에, 바이오 유산균 제품 구입 시 자동 응모되는 경품(다이슨 공기청정기, 브라운 체온계, 라이프클락 재난대비키트)이벤트와 특가 상품으로 구성된 CJ BYO 20억 생유산균 패밀리 제품이 판매되며, CJ더마켓 단독 이벤트로 구입시 10포를 추가로 증정하기 때문에 알뜰한 소비를 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에 선보이는 ‘바이오 20억 생존유산균’ 은 생명력이 강한 식물 유래 유산균을 활용해, 장과 위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설계된 장 건강 유산균 제품이다. 유해균을 억제해 가스, 더부룩함 등 불편함을 개선해 주고, 유익균을 늘려 장내 세균 층의 균형을 맞춰줘 장 내 환경 개선을 도우며, 온 가족이 맛있게 섭취할 수 있도록 요거트맛 생 유산균 분말로 만들어졌다.또한 이산화규소 무첨가로 누구나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하루 섭취량 20억마리의 유산균이 보장되며 매일매일, 간편하게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다.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이 잘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프리바이오틱스(부원료)가 결합된 신바이오틱스 설계는 유산균이 체내에서 더욱 잘 버틸 수 있게 한다. 그뿐 아니다. CJ 바이오 20억 생유산균은 CJ만의 SSM 4중 코팅 기술을 적용, 보호막을 형성하여 유산균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한다.CJ제일제당 관계자는 “유산균은 습관적으로 섭취하는 것 보다, 체내에서 얼마나 살아남는지가 더 중요하다.”며 이번 이벤트의 목적을 소개했다. 또한 “소비자들이 이번 CJ더마켓에서 진행하는 바이오 유산균 생존챌린지를 통해 CJ 바이오 생존유산균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보고 좋은 효과를 거두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과 결합한 국내 최초의 클라우드 운영 관리 솔루션
오케스트로(주)(대표:김영광)는 대다수의 멤버가 산업 관련 석,박사 인원으로 구성된 벤처 기업이다. 탄탄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의 핵심 화두인 인공지능, 빅데이터 기술을 클라우드 운영 및 관리에 국내 최초로 적용시켰다. 김 대표는 “자사 기술력의 핵심은 인공지능, 빅데이터와 같은 최첨단 기술을 클라우드 소프트웨어에 하나로 집약시킨 것” 이라며 “전방위적인 분석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지능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오케스트로가 제공하는 서비스” 라고 언급했다. 오케스트로(주)는 창립된지 일 년 밖에 채 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경남도청, 인천시청, 울산시청, 충북도청, 광주시청 등 여러 지자체 내 클라우드 전환 온나라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대표적인 솔루션으로는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프라이빗 클라우드 운영에서 발생되는 다양한 종류의 비정형 데이터, 시계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이를 인공지능과 결합하여 방대한 양의 데이터들을 학습, 예측하는 솔루션 심포니(‘SYMPHONY’)와 공개 소프트웨어를 활용한 가상화 솔루션 콘트라베이스(‘CONTRABASS’)가 있다. 이를 통해 SDC(Software-Defined Computing), SDS(Software-Defined Storage) 등 소프트웨어 정의 데이터센터(SDDC, Software-Defined Data Center) 환경을 효율적으로 구축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김 대표는 “국산 소프트웨어로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밴더와 국외 시장에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것이 오케스트로의 궁극적인 목표” 라며 “이를 위하여 해외 지식재산권(특허)을 확보하는데 힘을 쏟고 있으며, 국외 법인을 설립하여 글로벌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오케스트로(주)는 하나의 벤더에만 종속되어 있던 기존의 클라우드 관리 방식을 탈피하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벤더들을 넘나들 수 있는 클라우드 통합 관리 방안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향후 프라이빗 클라우드 뿐 만이 아닌 하이브리드 클라우드를 위한 새로운 솔루션도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하여 여러 기업, 대학들과의 지속적인 협력도 수행하고 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으로 18개팀 사업화자금 지원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이하 협회)가 창업사업화 지원을 통해 초기 창업기업의 성장을 도모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협회는 2018년부터 중소벤처기업부의 ‘선도벤처연계 창업지원사업(이하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2차년도 사업지원을 통해 성공적인 초기창업을 지원했다. 유망 예비·초기창업자를 발굴하고, 성공한 선도기업과의 매칭을 통해 창업초기단계를 집중 지원해 우수 창업기업으로 보육하는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3월 창업기업을 공개모집하고 치열한 경쟁 속 평가절차를 통해 초기 창업 12개 기업과 스카우터형 5개 기업, 전년도 우수성과 1개 기업으로 최종 18개팀의 창업기업을 선정했다. 사업을 통해 창업기업의 성장·발전을 넘어 고용창출·투자 유치까지 이어지도록 지원하며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   특히 대전지역 선배기업의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고 기업가 정신을 제고할 수 있었다. CEO 릴레이 특강 창업 프로그램에서 1차에는 ㈜쎄트렉아이(의장 박성동)와 2차에는 ㈜블루포인트파트너스(대표 이용관) 선배기업 대표의 특강을 진행했다.   ㈜시큐웍스(대표 이주철)는 멀티톤 음향주파스 스캔방식의 보안센서 개발을 과제로 시제품 제작 완료 및 사업화를 이뤘으며, KT(회장 황창규)는 ㈜시큐웍스의 기술을 활용해 ‘기가아이즈 액티브 사운드 센싱’ KT 지능형 영상보안 플랫폼을 선보였다. 이 기회로 대기업과의 협력·상생의 기회를 구축했으며, 기술 상용화로 화재 및 보안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게 됐다.   ㈜화력대전(대표 옥임식)은 초고속 데이터 통신망 기반으로 사용하는‘대용량 클라우드 서버 시스템’시제품 제작을 완료하여, 5G 무선 데이터망 기술과 접목하여 대용량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저장을 가능케 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선도기업인 ㈜팀넷코리아를 포함한 KT-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영상 컨텐츠 산업분야 첨단 신기술 서비스 모델 발굴 및 보급 확산을 위한 MOU’를 체결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예비창업자로 과제를 지원한 김병욱 대표는 지원사업을 통해 주식회사 씨와이썬쉐이드를 창업하고, 시제품 완료, 지재권 3건 출원, 투자유치 2건, 고용 창출 및 벤처기업 인증 등 모범적인 성과를 이루며 성공적으로 과제를 마무리했다.   협회 관계자는 “창업자들이 우수 선도기업과의 멘토링을 통해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선도기업과 연계된 사업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고 전했다. /뉴스룸 colum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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