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1] 평택 지도가 바뀌고 있다…'역점 사업은 ing'
[평택=정태석 기자] 평택은 지금 '핫 플레이스'다. 국내 최대 규모로 개발되고 있는 고덕신도시와 반도체 3기 라인 공정이 한창인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현장을 보면 실감 할수 있는 얘기다. 전체 개발 면적만(13.4㎢)하더라도 화성시 동탄 1, 2신도시를 합친 규모보다 크고, 수용인구는 5만8,300세대, 14만5,000여 명에 이른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건설현장에는 하루 4만여 명이 넘는 공사 인력이 투입되고 있다.여기에 브레인시티(개발면적 약 5㎢)와 지제세교지구, 영신지구, 화양지구..
연중기획 2023-05-28 정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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