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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게임즈, ‘글로벌·소통·신작’ 키워드로 성장 동력 강화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통합법인 출범 2년 차를 맞은 넥슨게임즈는 올 한 해 라이브 게임과 신작을 두루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를 보였다. ‘블루 아카이브’와 ‘히트2’ 등 기존 흥행작의 서비스 권역을 확대했으며, ‘퍼스트 디센던트’의 크로스플레이 베타 테스트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채용도 약 300명을 진행, 외형 성장도 거듭했다.    ◇“기존 흥행작, 글로벌 마켓서 승승장구”   넥슨게임즈는 올 해 기존 흥행작들을 새로운 권역에 선보이며, 유의미한 결실을 거..

      산업·IT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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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히트2’ 새해 맞이 ‘EPISODE 2. 봉쇄된 낙원’ 공개

      [서울경제TV=김효진] 넥슨은 자회사 MMORPG ‘히트2(HIT2)’에 ‘EPISODE 2. 봉쇄된 낙원’을 새해 첫 업데이트로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로 안겔로스 영지에 ‘안겔로스 채석장’·‘안겔로스 봉우리’·‘채석꾼의 쉼터’ 등 신규 지역 4곳이 추가됐다. 이 지역에는 도전적인 난이도에 걸맞는 강력한 필드보스 ‘타임워커’와 ‘스콜라펜’이 출연하며, 일반 몬스터를 처치할 경우에도 영웅 등급 아이템이 나온다.   또한 ?..

      산업·IT2023-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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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히트2’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보스 3종 신규 출현"

      [서울경제TV=정창신기자] 넥슨은 28일 ‘히트2(HIT2)’의 출시 후 첫 대규모 업데이트로 ‘EPIC TALE 1 – 잿빛의 흉터’를 선보이고 신규 콘텐츠를 대거 적용했다고 밝혔다.    우선 최상급 난이도를 지닌 대규모 레이드로 영지 보스 3종 ‘아라크네스’와 ‘루미아’, ‘인페르도스’를 선보였다. 해당 보스는 각각 트리아, 테라가드, 안겔로스 필드에 특정 시간마다 출현하며 처치 시 고대 등급의 스킬북이나 영웅 등급 장비 아이템을 보상으로 얻을 수 있다. &nb..

      산업·IT20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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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 2분기 영업익 2,204억…전년 동기 대비 47%↑

      [서울경제TV=서지은기자] 넥슨은 올해 2분기 매출 8,175억원(엔화 841억엔), 영업이익 2,204억원(엔화 227억엔), 순이익 2,401억원(엔화 247억엔)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넥슨은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흥행에 힘입어 역대 2분기 최대 매출액을 달성했다. 2분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 50%, 영업이익 47%, 순이익 176% 성장한 실적이다. 상반기 누적 기준으로는 매출 1조 7,022억원(엔화 1752억엔), 영업이익 5,948억원(엔화 612억엔), 순이익 6,314..

      산업·IT202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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