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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일본 출하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GC녹십자가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의 출하를 개시한다.GC녹십자는 ‘헌터라제 ICV’(제품명 : 휸타라제)를 일본으로 출하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 1월 일본 품목허가를 취득한 이후 한 달여 만에 초도 물량 공급이 이뤄짐에 따라, 시장 공략이 가시권에 들어섰다는 분석이다.‘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정맥주사 제형의 약물이 뇌혈관장벽(BBB, ..

      산업·IT2021-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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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세계 최초 중증형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GC녹십자가 세계 최초로 뇌실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를 받았다.헌터증후군은 IDS(Iduronate-2-sulfatase) 효소 결핍으로 골격 이상, 지능 저하 등이 발생하는 선천성 희귀질환이다.GC녹십자는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뇌실 내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ICV (intracerebroventricular)’의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같은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허가가 나온..

      산업·IT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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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 日 허가 신청

      [서울경제TV=정훈규기자] 개발된 적 없는 치료제가 세계 첫 허가를 눈앞에 뒀다.GC녹십자는 지난달 31일, 파트너사인 ‘클리니젠(Clinigen K.K.)’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에 뇌실 투여 방식의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intracerebroventricular)’의 품목허가를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허가 신청에 앞서 희귀의약품에도 지정되면서 상용화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다. 헌터라제 ICV는 머리에 디바이스를 삽입해 약물을 뇌실에 직접 투여하는 치료법이다. 기존 ..

      산업·IT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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