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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모펀드 개인판매 두 달 연속 감소… ‘DLF사태’ 하나·우리은행 급감

      [서울경제TV=이소연기자] 개인 투자자 대상 사모펀드 판매가 두 달 연속 감소했다. 특히 해외 금리 연계형 파생결합펀드(DLF) 사태 논란의 중심에 있는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판매가 급감했다.24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에게 팔린 사모펀드 판매 잔액은 8월 말 기준 26조3,983억원으로 전월 말보다 5,893억원 줄었다. 지난 7월 382억원 감소한 것에 이어 두 달 연속 감소세를 보인 것이다. 지난 8월 감소 폭은 2012년 8월(-6,705억원) 이후 7년 만에 가장 큰 수준이다. 두 달 연속 감소..

      증권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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