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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와 통화…"비핵화 대화 모멘텀 공감"

      [서울경제TV=고현정기자] 오늘(7일)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를 진전시켜 나가기 위한 방안을 협의했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요청으로 한미정상간 통화가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다. 고 대변인은 양 정상이 최근 한반도 상황이 엄중하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조기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대화 모멘텀이 계속 유지되어야 하는 데 공감했다고 전했다. 이를 위해 당분간 한미정상 간 협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필요할 때마다 언제든지 통화하자는 ..

      경제·사회2019-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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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 정상, 오늘밤 통화…‘북 발사체’ 관련 한반도 정세 논의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7일 밤늦게 통화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다. 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이같이 발표하고 “한미 정상은 이번 통화에서 지난 4·11 한미 정상회담 후 전개된 한반도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현 국면을 진전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대변인은 “무엇보다 북한 발사체에 대해 한미 간 상호 의견교환과 대책 논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두 정상은 북한이 지난 4일 쏘아 올린 발사체의 성격 규정과 함께 이번..

      경제·사회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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