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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통합당, ‘총선 참패’에도 쇄신 가능성은 ‘글쎄’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미래통합당이 4·15총선에서 처참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황교안 대표가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지만, 쇄신 가능성은 여전히 미지수란 분석이다.15일 치러진 국회의원총선거에서 미래통합당은 지역구에서 84석을 얻는 데 그쳤다. 위성정당 미래한국당이 19석을 얻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미래통합당 의석은 105석 정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황교안 대표는 총선 참패의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미래통합당이 위기극복을 위한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를 구성할 것으로 보이지만, 쇄신 가능성은 여전히 낮다는 비관적..

      경제·사회2020-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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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주당, 위성정당 덩치 불리기 나서…현역의원 더시민 이적 논의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본격적인 '비례 위성정당' 덩치 불리기에 나선다.23일 민주당은 국회에서 최고위원회를 열고 범여권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에 민주당 현역의원 파견 방안을 논의한다.민주당은 22일 비공개최고위원회의에서 신창현, 이규히, 이훈 등 3명의 지역구 의원을 더시민으로 이적시키는 방안을 검토했다. 민주당은 비례대표 가운데 심기준, 정은혜, 제윤경, 최운열 의원까지 총 7명이 이동하는 것을 고민하고 있다.민주당이 현역의원을 더시민으로 이적시키는 것은 비례대표 투표용지에서 상위순번을 받기 위해서다..

      경제·사회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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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패스트트랙 난동’ 황교안·나경원,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기소’

      [서울경제TV=전혁수 기자]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전 원내대표 등이 패스트트랙 폭력 사건과 관련해 재판에 넘겨졌다. 앞서 지난해 4월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가 공수처법·선거제 개편 등을 패스트트랙 안건으로 지정하는 과정에서 한국당의 반발로 국회 폭력 사태가 벌어진 바 있다.서울남부지검은 2일 자유한국당의 패스트트랙 관련 정개특위·사개특위 회의 방해 사건에 대해 황 대표와 한국당 의원 14명, 보좌진 2명을 불구속 기소하고, 한국당 의원 10명과 보좌진 1명을 약식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황 대표는 지난해 4..

      전국2020-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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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링크게이트] 코링크PE 관련회사들에 정관계 인사 다수 연루

      코링크PE 관련 업체들에 정관계 인사들이 여야를 가리지 않고 다수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조국 펀드를 운용한 것으로 검찰이 의심하고 있는 사모펀드 운용사 코링크PE와 관계된 기업들에 정관계 인사들이 사내외이사,주주 등으로 관여한 정황이 확인되고 있다. 앞서 서울경제TV는 검찰측 주장과 달리 코링크PE가 자동차부품업체인 익성과 MB때 자원투자그룹, 신성 우모 회장, 전 크라제버거 대표 민모 회장 등 4개 기업, 또는 그룹이 연합해 운영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또 이 과정에서 조국 법무부장..

      탐사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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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당, 조국 임명에 ‘격렬 반발’…“총력 투쟁 나설 것”

      자유한국당은 9일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하자 반발에 나섰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이번 임명이 국민을 우롱하는 처사로서 ‘정권 종말’을 알리는 서곡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 또 정기국회 ‘보이콧’, 조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 제출 등 가능한 수단을 동원해 총력 투쟁에 나서겠다며 비상사태를 선언했다.   김명연 수석대변인은 임명 발표 직후 논평에서 “문 대통령의 조국 임명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검찰을 압박한 것으로도 모자라 국민을 지배하려는 시도”라며 ?..

      경제·사회2019-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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