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국내외 의결권 자문사 "JB금융이 옳다…얼라인 주주제안 반대"

      [서울경제TV=김수빈기자]국내외 주요 의결권 자문사들이 행동주의 펀드의 JB금융지주의 편에 섰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세계 양대 의결권 자문사인 ISS와 글래스루이스는 JB금융 기관투자자들에 국내 행동주의 펀드인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이 낸 주주 제안에 모두 '반대' 의결권 행사를 권고했다. 얼라인이 JB금융에 제출한 안건은 주당 900원 결산 배당과 김기석 후보를 사외이사로 추가 선임하는 건으로 총 두 가지다. JB금융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1주 당 715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고, 사외이사 추가 선임 ..

      금융2023-03-20

      뉴스 상세보기
    • [인사]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조정실장 박성욱 ▲자본시장연구실장 연태훈 ▲금융혁신연구실장 서병호 ▲거시경제연구실장 박춘성 ▲미디어콘텐츠팀장 이진현 ▲정보자료팀장 김준모 

      금융2023-01-31

      뉴스 상세보기
    • 금융연구원 “올해 성장률 -0.5%…하반기 개선”

      한국금융연구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 경제(GDP)성장률이 -0.5%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금융연구원은 오늘(14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2020년 수정 경제 전망’을 발표했습니다.연구원은 우선 올해 GDP 성장률이 상반기에 -0.7%, 하반기에 -0.3%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와 함께 취업자 수는 지난해보다 9만 명 줄고 실업률은 지난해보다 0.2%포인트 오른 4%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연구원은 코로나19로 민간소비가 1분기, 수출이 2분기에 차례로 급락하..

      산업·IT2020-05-14

      뉴스 상세보기
    • “코로나 진정돼도 저금리 장기화하면 불황”

      [서울경제TV=정순영 기자]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구조적인 불황에 빠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한국금융연구원은 지난달 31일 ‘코로나 경제위기와 제로금리 시대’를 주제로 연 학술 행사에서 “코로나19가 진정되더라도 국내외 저금리 기조가 장기화하면서 단기적으로 투자수요는 촉진되겠지만, 기대 인플레이션율이 떨어지면 투자 유인이 줄어 경기가 살아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금융연은 “경기 부진에 통화 당국은 다시 금리를 내리고 가계부채는 확대되는 악순환이 반복될 ..

      금융2020-04-03

      뉴스 상세보기
    • “수입 반토막” 설계사 울고, 온라인보험 웃고

      [서울경제TV=유민호기자]   [앵커]코로나19가 우리 금융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산업인 보험도 이를 피할 수 없는데요. 당장 영업에 직격탄을 맞은 보험설계사들은 생계를 걱정할 처지에 놓였고, 보험사는 디지털 전략을 통해 비대면 업무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유민호기자입니다.   [기자]15년째 보험설계사로 일하는 A씨.   안 거쳐본 보험사가 없단 그는 올해가 가장 힘들다고 말합니다.   [인터뷰] 보험설계사 A씨“평소에 100만원 벌었다고 하면 지금은 20~30만..

      금융2020-03-24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한국금융연구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한국금융연구원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