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 뉴스

    더보기
    • [인터뷰] 하연주 장애인권센터 소장 “장애인 초등교사가 꿈이었다”

      [진주=이은상기자] “장애를 가지고 있지만, 교사가 꿈이었던 유년시절의 기억이 떠올라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진주교대 장애인 학생 입시성적 조작 사건을 계기로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어지는 사회가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포기하지 않고 맞서겠습니다.”   선천적 뇌성마비 탓에 의사소통이 쉽지 않아 유년시절 학교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하연주 밀양장애인권센터 소장은 22일 진주교대 정문 앞에서 장애인 학생 입시성적 조작 사건에 대한 유길한 진주교대 총장의 책임을 묻는 1인 피켓시위에 나서 이 같이 말했다.  ..

      전국2021-10-22

      뉴스 상세보기

    핫클립

    더보기

    하연주밀양장애인인권센터소장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방송프로그램

    더보기

    하연주밀양장애인인권센터소장에 대한 검색 결과가 없습니다. 단어의 철자나 맞춤법이 맞는지 확인해 주세요.

0/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