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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랜차이즈업계, 거리두기 2.5단계에 배달 서비스 강화 총력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며 프랜차이즈업계가 배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 야간에는 점포 내 음식 섭취가 불가능해져 매출 하락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서 배달을 통해 매출 방어에 나서겠다는 복안이다.  4일 프랜차이즈업계에 따르면 국밥 브랜드 육수당은 직영 매장을 중심으로 ‘나홀로밥상’이라는 배달 전문 브랜드를 론칭했다. 배달 음식의 수요증가와 다양한 메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선보인 브랜드로, 1인가구 및 혼밥족들을 겨냥해&nbs..

      산업·IT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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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BQ “우린 달라”…bhc·교촌 “BBQ가 코로나 악용”

      [서울경제TV=문다애 기자][앵커]BBQ가 가맹점과의 고통분담을 위해 물품대금 연체이자를 받지 않겠다고 발표한 것을 두고 치킨업계가 소란스럽습니다.코로나 사태 속에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좋은데, 사실관계에 문제가 있는데다 경쟁사 흠집을 냈기 때문인데요. 어떤 문제가 있는 것인지, 문다애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치킨업계가 가맹점 물품대금 연체 이자 논란으로 시끄럽습니다. 논란의 불을 댕긴 곳은 BBQ입니다. BBQ는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될 때까지 가맹점으로부터 15%에 달하는 물품대금 연체이자를 받지 않겠..

      산업·IT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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