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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펫시장 이대론 안된다②] 천차만별 진료비…같은 항목에 최대 8배 차이

      [서울경제TV=고현정 기자] 서울에 사는 20대 A씨는 반려견 치료차 동물병원을 찾았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입원 치료를 받은 후 진료 내역서 발급을 요구했지만 거절당한 것. 병원 측은 “할인을 해줬기 때문에 제공이 불가하다”며 발급을 거절했다. 수의사법에 따르면, 진단서나 처방전 등의 발급을 수의사가 정당한 사유 없이 거부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한국에서는 깜깜이 진료가 일상이다.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동물병원을 찾은 사람 중 진료 내역서를 받은 이의 비중은 전체의 18.2%에 불과했다. 대부분이 인터넷 검..

      금융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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